뉴스 [단신]일, 광개토대왕비문 변조해 By 반일뉴스편집부 - 2020년 11월 20일 Facebook 일본이 임나일본부의 증거로 삼기위해 광개토대왕비를 일부러 달리 해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일본은 광개토대왕비를 <일본이 신묘년에 바다를 건너와 백제와 신라를 일본의 신민으로 삼았다>고 해석했다. 반면 김병기전북대교수는 <<일본이 신묘년이래 백제와 신라에 대해 조공을 들이기 시작했으므로 고구려는 왜도 신민으로 삼았다>고 해석하는것이 옳다>고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