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강제동원사과하라〉 지하철광고

[단신] 〈강제동원사과하라〉 지하철광고

강제징용피해자와 시민들이 지하철광고를 내고 일본기업의 사죄배상을 촉구했다.

시민단체는 서울지하철1호선 종각역지하에 광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광고는 <일본은 강제동원 사죄배상하라>·<지소미아 폐기하라>는 문구를 든 1087명의 사진을 모자이크형태로 제작했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