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가장 앞장에서 내란수괴파면을 위해 투쟁〉 반일행동수요문화제

〈가장 앞장에서 내란수괴파면을 위해 투쟁〉 반일행동수요문화제

반일행동은 12일 옛일본대사관앞소녀상에서 <내란수괴윤석열파면! 내전책동분쇄!> 수요문화제를 진행했다.

반일행동회원은 <달려달려> 노래공연을 선보였다.

일본군성노예제피해할머니소식과 1주간농성소식을 전했다.

회원은 <낮부터 쏟아졌던 눈으로 참 분주했던 반일행동은 시민분들의 사랑으로 이뤄진 이곳 소녀상을 지키며 시간을 보냈다. 소녀상을 향한 따듯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반일행동대표는 정세퀴즈코너에서 내란수괴혐의 윤석열의 헌법재판소7차변론에서의 망언을 지적하면서 8차변론을 앞둔 현시기 내란무리징벌투쟁에 나설 것을 호소했다.

공동체코너시간을 가진 뒤 발언이 이어졌다.

다른 회원은 <윤석열내란무리의 역겨운 발악을 우리손으로 끝장내야 할 때>라며 <우리가 윤석열파면을 위해 멈추지 않고 투쟁해야만 윤석열이 심어놓은 내란동조세력들이 고개를 들며 내란수괴 윤석열에게 부역하는 일체의 행위들을 막아낼수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12월민중항쟁을 승리로 이끈 우리민중의 힘을 믿고 가장 앞장에서 내란수괴파면을 위해 투쟁하겠다>고 결의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하라!>, <내란잔당 내전선동 국민의힘 해체하라!>, <내전책동 분쇄하고 친일역적 청산하자!>, <우리의 힘으로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철저히 해결하자!>를 힘차게 외쳤다.

또다른 회원의 노래공연으로 문화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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