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국정원장·김진표남일의원연맹회장 등이 연이어 일본을 방문했으나 일본내에서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법원판결이 내려진지 2년이 지나고있지만 피해자들에게 어떤 사과·배상도 하지않는 일본이 남코리아에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요미우리신문은 <남일교류에도 징용공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라는 기사에서 일본고위관리의 불만을 담았다.
관리는 <스트라이크존에 적중했다는 느낌이 없다>며 <현재 상황대로면 남중일정상회의에 응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