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미일남3각군사동맹은 명백한 제국주의침략동맹〉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미일남3각군사동맹은 명백한 제국주의침략동맹〉

7일 반일행동은 옛일본대사관앞 소녀상에서 <소녀상사수문화제>를 열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난 2015년 6월11일 별세하신 고김달선할머니와 고김외한할머니의 삶을 회고하며 문화제를 시작했다. 

사회자는 <윤석열정부는 보여주기식 시찰단을 보내고 오염수방류에 대한 아무런 대책이 없다>며 <최근 사람들이 천일염을 사재기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소금, 미역, 다시마 이런걸 사먹을 일이 없다 지금부터 사두자며 6~7년치를 사놨다고 한다. 그만큼 사람들의 걱정과 불안이 극단에 치달아 윤석열타도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발언에 나선 반일행동회원도 <(윤석열정부는) 민중의 우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본의오염수방류에 대해 다시한번 친일행각의 앞잡이 노릇을 보였다>며 <한반도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일본의 후안무치한 오염수방류를 반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친일매국 윤석열은 일본을 맹종하며 우리민중의 생명과 안전을 심대하게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정부에 대해서도 <오염수해양방류가 유일한 해결방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비용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오염수해양방류를 선택>했다고 꼬집으며 <친일매국적 행보만을 보이고 있는 윤석열이 존재하는한 민중의 안전과 평화가 파괴될것은 필연적결과>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다른 회원은 <미일남3각군사당국이 아시아안보회의 샹그릴라대화를 계기로 또 아시아핵전쟁책동을 일으키고 있다>며 <앵무새처럼 북의 핵미사일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안보협력수준을 높이는거라 떠들어대지만 이는 명분일뿐 명백히 제국주의침략동맹>이라고 규탄했다.

계속해서 일본의 전쟁범죄역사를 언급하고 <(우리는) 더이상 개보다 못한 삶, 식민지민중의 삶을 살수없기 때문에 계속 투쟁해나서는 것>이라며 <이땅에 모든 제국주의침략책동이 사라지고 제국주의가 없어지며 소녀상정치테러를 자행하는 자들이 없어질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것이며, 그리고 진정한 전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찾아올 것>이라고 다짐했다.

문화제에서는 반일행동회원들의 율동공연, 노래공연 등 문화공연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구호 <친일매국 윤석열 타도하자!>, <미일한3각군사동맹규탄한다!>, <일본정부군국주의부활책동 즉각 중단하라!>, <제국주의 동아시아전쟁책동 중단하라!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철저히 해결하자!> 등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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