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사인이 공개한 시민제보에 따르면 기시다일총리가 방한해 숙소로 사용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천공이 방문했다.
사진속에는 호텔로비에서 머무는 천공일행이 찍혔다. 시민의 촬영을 발견하고 천공일행은 자리를 떴다.
시민의 제보한 사진이 촬영된 날은 기시다방한 첫날인 9월6일 18시즈음이다.
이날 15시30분~17시15분 윤석열대통령과 기시다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났다.
천공은 시사인과의 전화통화에서 <개인일정은 대답할수 없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