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언론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반대했던 한국정부 … 태도변화 조짐〉

일본언론이 일제강점기 조선인강제노역현장중 하나일 사도광산의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반대해온 한국정부의 태도가 변화하고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  11일 산케이신문은 일본정부의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관련해 <2022년 5월 한일관계개선에 전향적인...

행안부, 민방위교육영상에 독도 일본땅 표기 지도 사용후 삭제

행정안전부가 민방위교육에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한 자료를 사용했다. 언론을 통해 논란이 일자 이를 삭제했다. 10일 행안부 등에 따르면 지난2월 민방위사이버교 홈페이지에 직장·지역민방위대원5년차 이상을 대상으로 한 <2024년민방위사이버교육>영상이...

빚내서 방위비 늘리는 일본 … 방위비목적 국채 20% 증액

지난해 <빚으로 방위비를 충당하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깬 일본정부가 방위비조달을 위한 국채발행을 늘리고 있다. 7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2024년도 방위비충당을 위해 5117억엔의 국채발행을 계획했다. 지난해 4343억엔에...

일본, 호주함정 공동개발형태 무기수출 추진

일본이 호주정부의 신형함정공동개발에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7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일본정부는 공동개발형태로 호위함을 수출하려는 계획이다. 일본은 그동안 평화헌법정신에 기초해 무기 판매를 자제해 왔지만, 지난해말이후 규칙을...

일본정부 〈기시다, 야스쿠니신사 공물봉납 … 애국자 존숭은 당연〉

일본정부가 기시다후미오일본총리의 야스쿠니신사 공물봉납에 대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에게 존숭의 마음을 표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일본정부대변인인 하야시요시마사관방장관은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시다총리의 봉납을 두고...

대구환경단체, 핵오염수방류 일본·윤석열정부 규탄

지구의 날을 맞아 대구환경단체가 일본의 핵오염수방류 즉각중단을 촉구해 나섰다.  22일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대구시민공동행동은 동성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류생명의 터전인 바다오염을 가속하는 일본을 규탄한다>며 오염수방류중단을 요구했다.  단체는 <일본이 지구의 70%에...

동아시아전을 부추기는 침략적 결탁

미일간 군사적 결탁이 더욱 강화됐다. 10일 미일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과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은 함께 끊임없는 노력을 계속할 것을 맹세한다>고 강변했다. 미국은...

윤석열-기시다, 15분간 전화통화 … 〈한미일 긴밀한 공조 계속 발전〉

17일 저녁 윤석열대통령과 기시다후미오일본총리가 전화로 회담했다. 북에 대한 양국대응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한일·한미일간 긴밀한 공조를 계속 발전시키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기시다총리는 지난 10일...

일본외교청서 〈독도는 일본땅 … 징용판결 수용 못해〉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영유권 억지주장을 거듭하고 한국대법원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배상판결에 대해 수용불가입장을 재확인했다.  16일 가미카와요코외무상은 이날 각의에서 독도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제국의위안부〉 박유하 교수 파기환송심서 무죄 

저서 <제국의위안부>를 통해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가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8형사부 김재호부장판사는 12일 명예훼손혐의로 기소된 박유하교수의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박교수는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