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진행 〈친일매국 핵오염수 윤석열 타도! 한미일동아시아전쟁책동 중단!〉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진행 〈친일매국 핵오염수 윤석열 타도! 한미일동아시아전쟁책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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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반일행동은 옛일본대사관앞 소녀상에서 <소녀상사수문화제>를 열었다. 

발언에 나선 반일행동회원은 <윤석열의 무능력은 국내를 넘어 국외사안에서도 드러나고 있다>고 말하면서 <2차세계대전의 전범국이던 일본이 해양에 독극물을 부어가며 또다시 온인류를 위협하는 일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은 외교에서 무조건적 양보를 내세우며 일본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계속해서 <우리민중이 사람답게 살고자 하는 자주적 요구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더이상 피눈물로 밤을 지새울수는 없다>, <이제는 정말로 윤석열을 타도해야만 한다>고 결의했다.

문화코너에서는 <벗들이 있기에>, <우리하나되어> 율동배우기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구호 <친일매국 핵오염수 윤석열 타도하자!>, <친일매국 파쇼독재 윤석열 타도하자!>, <한미일 동아시아전쟁 책동 중단하라!>, <일본정부 군국주의부활책동 즉각 중단하라!>,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철저히 해결하자!> 등을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