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가 독도를 비롯한 주변지역을 분쟁지역화하기 위해 날뛰고 있다. 10일 요미우리신문은 일정부가 <정보제공활동강화를 위한 예산으로 약 3억엔을 편성>했다고 보도했다. <정보제공활동>은 <영유권분쟁지역>이 일본영토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일정부가 국가안전보장전략을 통해 <영토·주권문제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윤석열의 친일매국성이 극에 달하고 있다. 1일 국립외교원창립기념행사에서 윤석열은 <공산전체주의세력과 기회주의적 추종세력 그리고 반국가세력은 반일감정을 선동하고,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협력체계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험에 빠뜨릴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고 망발했다. 반일의식을 <반국가>로 낙인 찍은 이날은 간토대지진조선인학살 100주기이기도 했다. 윤석열의 망발은 30일 파쇼당국이 <북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