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반일행동은 옛일본대사관앞소녀상에서 <윤석열구속! 내각총사퇴! 친일내란무리완전청산!> 구호를 들고 매국적한일합의이후 시작된 철야농성을 3422일째 전개했다.
더해 친일극우세력의 소녀상정치테러에 맞선 연좌농성을 1785일째 이어오고 있다.
반일행동회원은 전날 401차토요투쟁에서 <조희대대법원의 <사법쿠데타>는 한덕수를 대통령 자리에 앉히기 위해 개혁세력의 출마를 막으려 책동한 것>이라며 민주주의를 유린한 조희대대법원과 10명대법관의 총탄핵을 촉구했다.
이어 한덕수<대통령만들기>시도는 곧 윤석열의 복귀라면서 <윤석열을 구속하고 내각에 앉아 있는 내란무리들을 총탄핵해 내란내전책동을 분쇄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