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 〈매국적한일합의즉각폐기!〉 소녀상농성1739일째 〈친일반역무리정치테러규탄〉연좌농성102일째 청와대앞시위574일째 일본대사관앞시위394일째

2일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은 <매국적한일합의폐기! 전쟁범죄사죄배상!>촉구 소녀상농성을 1739일째 진행했다. 반일행동은 희망나비·진보학생연대·실업유니온·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가 가입된 반일청년학생단체로 친일반역무리의 소녀상정치테러를 규탄하며 6.23부터 연좌농성을 진행하고있다. 이날 회원들은 연좌농성을 102일째 전개했다. <매국적한일합의즉각폐기! 친일매국언론조선일보폐간! 프락치공작소굴국가정보원해체!> 청와대앞시위는 574일째...

문재인정권은 굴욕적인 외세공조가 아닌 자주적인 민족공조로 나아가야

최근 미남외교당국이 국장급실무협의체 <동맹대화>를 신설하기로 해 논란이다. 10일(현지시간) 미워싱턴에서 미국무부부장관 비건과 남외교부1차관 최종건이 미남외교차관회담을 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미군방위비분담금협상에 대해서도 차관간 의사소통을 통해 이견을 좁히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