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논평 〈윤석열친일매국정부 타도하자!〉
15일 반일행동은 일본대사관앞 소녀상에서 논평 <윤석열친일매국정부 타도하자!>를 발표했다.
논평은 <13일 강제동원피해자들이 윤석열친일매국정부의 굴욕적인 <강제동원배상안>을 공식적으로 거부했다. 소송대리인은 <재단이 제3자로서 피해자에게 변제를 하겠다라고 밝혔고 동의하지 않는...
반일행동기자회견 〈강제징용매국해결반대! 반민족윤석열정부퇴진! 미일동아시아전쟁책동중단!〉
8일 반일행동은 일대사관앞 소녀상에서 <강제징용매국해결반대! 반민족윤석열정부퇴진! 미일동아시아전쟁책동중단!>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은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사회자는 <지난 6일 친일매국윤석열정부가...
일제강제동원 양금덕할머니 윤석열정부에 분노
일제강제동원피해자 양금덕할머니가 윤석열정부가 내놓은 강제동원피해배상해법에 대해 분노하며 거리에 나섰다.
6일 정부는 대법원결정을 보류해 달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내고 정부가 주도해 만든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서 손해배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굴욕적인 방안을...
국방백서 〈일본은 가까운 이웃〉, 친일외교 명문화
윤석열정부가 첫 국방백서에서 일본을 <가까운 이웃국가>로 격상해 표기하며 친일외교노선을 명문화했다.
국방부는 16일 발간한 <2022국방백서>에서 일본에 대해 <한일양국은 가치를 공유하며, 일본은 공동이익에 부합하는 미래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야...
〈소녀상은 우리가 지킨다!〉 반일행동 노숙농성 3일차
10일 반일행동은 소녀상농성 2600일째, 연좌농성 963일째, 노숙농성을 3일째 진행했다.
반일행동은 9시, 12시, 18시, 21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오늘로 소녀상철거반대와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해 반일행동이 투쟁한지 2600일 되는...
〈종로서경비대 친일행태 심각, 여성회원 폭행까지〉 반일행동, 강력 규탄
9일 반일행동은 <위안부는 직업여성>이라고 주장하는 친일극우들의 행위를 옹호하고 여성회원을 폭행한 종로서경비대소속 친일경찰들의 행태를 폭로·규탄했다.
이날 소녀상앞에서 열린 <소녀상정치테러비호종로서경비대규탄! 윤석열친일매국정부퇴진!>기자회견에서 반일행동은 <최소한의 양심도 저버리며 친일극우무리를 비호한...
〈위안부는 직업여성〉 친일극우 비호한 종로서경비대 … 반일행동 노숙농성 돌입
반일행동이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부>, <흉물소녀상철거>를 주장해온 친일극우들의 소녀상 난동에 맞서 노숙농성에 돌입했다.
8일 일본대사관앞 소녀상에는 <위안부는 일본식 예명으로 영업을 한 직업여성>, <위안부는 전시 성폭력피해자가 아니다>라는...
반일행동논평 〈일군국주의세력의 주구가 된 윤석열친일매국정부 퇴진하라!〉
8일 반일행동이 논평 <일군국주의세력의 주구가 된 윤석열친일매국정부 퇴진하라!>를 발표했다.
반일행동은 최근 고려불상반환에 대한 법원판결을 두고 <윤석열정부가 시시때때로 친일반역행위를 해대니, 사법부도 친일판결을 내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화재반환문제와...
박진 〈일, 김대중·오부치선언 포괄적 계승시 인정〉
박진 외교부장관이 일제강제동원문제에 대해 일본이 반성과 사과의 내용이 담긴 과거선언을 게승할 경우 그 내용을 수용하는 것으로 인정하겠다고 6일 밝혔다.
박장관은 국회대정부질문에서 일본정부가 과거 사죄담화 계승을...
반일행동논평 〈일본의 역사왜곡과 군국주의화에 복종하는 윤석열친일정부 퇴진하라!〉
반일행동이 지난 1일 일본대사관앞 소녀상에서 <일본의 역사왜곡과 군국주의화에 복종하는 윤석열친일정부 퇴진하라!> 논평을 발표했다.
반일행동은 일외무상 하야시가 지난달 23일 일본정기국회외교연설에서 독도는 <역사적 사실을 비춰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고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