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제1차 후쿠시마핵오염수투기 저지 제주청소년 행진대회〉 열려
제주청소년기후평화행동·후쿠시마핵오염수투기반대하는제주청소년들 등 제주의 청소년 50여명은 7월30일 제주도청앞에서 <제1차 후쿠시마 핵오염수투기 저지 제주청소년 행진대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계획을 철회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초등학생들도...
일본, 관동대지진조선인대학살에 〈파악할 기록 없어〉
관동대지진조선인대학살 100주기를 맞은 가운데 일본정부가 <정부조사에 한정한다면 사실관계를 파악할수 있는 기록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1923년 9월1일 관동대지진 직후 벌어진 조선인학살에 대해 부정한 것이다.
30일 마쓰노히로카즈일본관방장관은...
후쿠시마시찰단 파견 … 환경단체 〈윤석열, 오염수해양투기에 들러리〉
윤석열대통령과 기시다후미오일본총리가 이번 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오염수해양방류와 관련 한국전문가들의 현장시찰단파견에 합의한 것을 두고 환경단체들이 비판에 나섰다.
사찰이나 검증단 형태가 아닌 시찰단으로는 오염수방류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데 한계가...
일, 유엔군사령부 편입 가시화 … 한·유엔사국방장관회의 개최
일본의 유엔군사령부(유엔사) 편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일본자위대가 <유엔사>라는 외피를 쓴 채 코리아반도 문제에 개입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신원식국방부장관과 17개유엔사회원국대표들은 14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한·유엔사국방장관회의를 열고 회원국...
윤석열정부 〈〈위안부〉합의 유효, 이행수순 밟을 것〉
윤석열정부가 2015년 박근혜정부 당시 체결한 한일<위안부>합의에 대해 <향후 합의를 이행하는 수순을 밟겠다>고 밝혀 논란이다.
17일 외교부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일<위안부>합의에 대해 <유효한 합의로 존중한다는 입장을...
부산시민단체 〈일본정부는 간토조선인학살 공식사죄하라!〉
관동대지진조선인대학살 100주기를 앞두고 부산시민단체가 일본정부에 진상규명과 공식적인 인정·사과를 요구했다.
31일 조선학교와함께하는시민모임봄은 동구 정발동상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토대지진조선인학살이 일어난지 100년이 되었지만 일본정부는 공식기록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학살에 대해...
반일행동논평 〈핵오염수투기 비호하고 북침핵전쟁 도발하는 윤석열친일매국호전정부 타도하자!〉
2일 반일행동은 일본대사관소녀상앞에서 논평 <핵오염수투기 비호하고 북침핵전쟁 도발하는 윤석열친일매국호전정부 타도하자!>를 발표했다.
논평은 핵오염수 3차투기가 시작된다며 <앞서 일정부와 도쿄전력이 다핵종제거시설(ALPS)로 삼중수소를 제외한 대부분의 유해물질들을 제거할 수...
뉴라이트성향 육사교수, 홍범도흉상철거 맡아 논란
홍범도장군 흉상철거를 담당하는 육군사관학교 기념물재배치위원회의 총괄간사가 뉴라이트성향의 나종남육사군사사학과교수(대령)인 것으로 알려진 데 따라 윤석열정부의 역사관 논란이 더욱 불거지고 있다.
앞서 한덕수국무총리는 대정부질문에서 <윤석열정부가 극우뉴라이트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시각에는 동의하지...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 별세 … 240명중 227명이 세상 떠나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 1명이 24일 별세했다.
여성가족부는 24일 보도자료를 배포해 일본군<위안부>피해자할머니 1명이 이날 별세했다고 밝혔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할머니의 연세나 출생지, 거주지 등 피해자에 대한 모든 정보는 공개되지...
국민 10명 중 6명은 홍범도장군흉상이전 반대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홍범도장군흉상이전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
14일 여론조사기관인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11~13일 전국 만18살이상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를 보면, 홍범도장군흉상이전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8%가 육사 교내에 설치된 홍범도장군흉상이전에 반대했다. 찬성은 26%, 모름·무응답은 17%였다.
이념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에서는 반대가 80%에 달했고 찬성은 12%에 그쳤다. 중도층에서도 반대가 66%로 과반이었고, 찬성은 20%였다.
보수층에서는 찬성(43%)이 반대(41%)보다 2%포인트 높았다. 흉상이전반대의견은 40대(40~49살)에서 80%로 가장 높았고, 70살이상에서 37%로 가장 낮았다. 70살이상에서는 모름·무응답도 31%에 달했고 찬성은 32%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