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상자위대함 화재 … 1명 실종

후쿠오카현앞바다에서 해상자위대함에 화재가 발생해 전복되고 1명이 실종됐다. 해상자위대에 따르면 10일 오전9시40분경, 후쿠오카현 무나카타시의 오시마앞바다를 항행중이던 소해함 <우쿠시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후 선체는 계속 불에 탔지만 11일 오전0시경에...

미·일 미사일공동생산 조기개시 합의

헤그세스미국방장관은 지난달30일 일본을 방문해 나카타니겐일본방위상을 만나 중거리공대공미사일 AIM-120 AMRAAM의 공동생산을 조기 개시하기로 합의했다. AM-120은 미공군교리의 핵심요소다. 최근 모델은 160km이상 사거리의 목표물을 타격할수 있다. 또 발사후 목표를...

기시다 내달 퇴임

14일 기시다일총리가 9월14일에 치러지는 자민당총재선거에 불출마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기시다는 <자민당이 바뀌는 모습을 국민에게 확실하게 보일 필요가 있고, 그 첫걸음은 내가 물러나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불출마이유에 대해서는 <정치불신초래사태에...

미, 일·필리핀미사일배치 추진 … 러, 대응미사일배치 경고

25일 타스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랴브코프러시아외무차관은 미의 조치에 대응하고자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중·단거리 미사일을 배치할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미는 일본·필리핀 미사일배치를 추진하려는 입장을 내세웠다. 랴브코프는 중·단거리미사일배치는 우리가 반복적으로 경고했던 옵션이라며...

미·일·한, 첫 다영역군사훈련 〈프리덤에지〉 실시

28일 미·일·한은 코리아반도주변 공해상에서 북·중을 겨냥한 첫 다영역합동군사연습 <프리덤에지>를 벌였다. 작년 8월 캠프데이비드회의에 따른 후속조치로서의 군사연습이다. 일본은 앞서 7일 인도태평양에서 미국 주도로 전개된 해상·공중·우주·육상·사이버 등 다영역작전훈련<밸리언트실드2024>에...

미군내 주일미군사령부 도쿄도심이전방안 부상

15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미군내에서 주일미군사령부를 도쿄외곽 요코타기지에서 도심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는 새로운 주일미군사령부 소재지로 임시헬리콥터비행장인 아카사카프레스센터가 있는 미나토구 롯폰기의 미군용지를 검토하고 있다. 이곳은...

새 일본고교교과서 〈독도는 일본고유영토〉 억지주장

내년부터 사용될 일본고등학교 사회과교과서에서 독도를 <일본고유영토>로 다룬 기술이 검정을 통과했다. 일본정부는 2018년 고교학습지도요령을 통해 독도가 일본의 고유영토라고 주장하며 관련 내용을 교과서에 반영하도록 하고 있다. 현행 제국서원...

일, 첫 나토국방장관회의 참석

일본이 한국·호주·뉴질랜드와 함께 인도태평양지역파트너로 초대받아 17일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국방장관회의에 참석했다. 나토는 처음으로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IP4 인도태평양파트너4개국)를 국방장관회의에 초청했다. 이날 나카타니일방위상은 인도태평양지역의 정세와 관련해 중국군항공기와 러군항공기가 일본영공을 <침공>한 데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