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미문의 친일굴욕외교로 전쟁위기 고조시키는 윤석열무리
26일 윤석열이 파견한 <정책협의대표단>이 일총리 기시다와 접견했다. 기시다는 <일한·일미한의 전략적 제휴가 이정도로 필요한 때는 없었다>, <1965년 국교정상화이래 쌓아온 일한우호협력관계기반을 토대로 일한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윤석열무리의 친일매국행위로 가속화되는 일본의 개헌망동과 전쟁책동
18일 외교부장관 박진이 일외무상 하야시와 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의 주요내용은 강제동원배상해결책과 수출규제철회였다. 박진은 2차까지 진행된 민관협의회회의내용을 일본에게 설명하며 <일본기업의 현금화집행이 이뤄지기 전에 바람직한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며...
A급전범 숭배하며 파멸을 자초하는 전범후예들
17일 일총리 기시다가 취임후 처음으로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지지통신은 기시다가 직접 참배하지 않은 것에 대해 <중국, 한국과의 외교관계에 대한 영향을 피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뼛속깊이 친일친미무리들의 호전적 망동
윤석열이 일본에 <정책협의대표단>을 파견한다. 17일 윤석열측은 <파견목적은 윤당선인의 대통령취임이후 대북정책과 한일관계 등 한미일협력관련정책협의>라고 강변했다. <정책협의대표단>은 국민당(국민의힘)의원·국회한일의원외교포럼공동대표 정진석을 단장으로 하며 총 7명으로 구성된다. 한편 18일...
핵전쟁모의판을 주도하며 핵참화를 자초하는 일군국주의
일정부가 G7정상회의로 위기를 자초하고 있다. 일총리 기시다는 중국·러시아를 겨냥해 <힘에 의한 일방적 현상변경불허>메시지를 내놓고 싶다고 떠드는 한편, G7회의기간 열리는 미·일·남정상회담에 대해 <지역안보환경이 한층 긴박해지고...
미국배후의 해양핵테러와 핵전쟁위기
후쿠시마원전오염수의 투기가 임박했다. 일본정부는 핵오염수투기와 관련해 18일 미·일·남정상회의후 시기를 결정하는 뱡항으로 조율하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후쿠시마현 앞바다는 9월부터 저인망어업 등이 시작되기때문에 일정부가 이시기는 피할 것이며...
〈전쟁헌법〉으로의 개헌과 일본군국주의부활에 앞장서기 시작한 일정부
10일 치러진 일참의원선거에서 집권자민당이 압승했다. 전체의석수 125석중 여당이 73석을 차지하며 개헌찬성세력이 개헌발의를 위한 2/3석을 차지했다. 일총리 기시다는 <참의원선거에서 조기개헌목표를 지켰다. 개헌은 국민의 몫>, <자민당이...
절대 가려지지 않을 일본의 위험천만한 침략책동
일정부가 <적기지공격능력>의 명칭변경을 시도하고 있다. 27일 일집권자민당은 <새로운 국가안전보장전략의 책정을 향한 제언>을 통해 방위비를 5년내 2배이상 늘리고 <적기지공격능력>을 <반격능력>으로 명칭을 바꾼 뒤 보유할 것을...
이완용을 능가하는 천하의 매국노
윤석열의 <3.1절기념사>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104주년 3.1절기념식에서 윤석열은 <104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봐야 한다>며...
일군국주의세력의 대북선제타격 망발
일군국주의자가 <대북선제타격>을 대놓고 망발했다. 일연립여당 공명당중의원의원 하마치는 2일 집권자민당과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합의한 후 기자들에게 공격가능한 사례로 <한반도 유사시 일본에 미사일을 발사할 것 같은 징후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