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전의 돌격대를 자처하는 일군국주의세력
미국이 일본의 무장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3일 미국방부가 <현대화계획>을 발표했다. 주내용은 미공군이 일오키나와현 가데나공군기지에 배치된 노후된 F-15전투기 38대와 일미사와공군기지에 배치된 F-16전투기 26대를 각각 최신 F-15EX전투기...
희대의 친일매국역적의 전쟁도발연설
윤석열의 <역사쿠데타>가 계속되고 있다. 야당·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독립기념관장 김형석에 대한 임명철회를 촉구하고 있음에도 윤석열이 이를 거부하며 민심을 격분시키고 있다. <뉴라이트> 김형석은 일제시대 우리민족이 <일본국민>이었다고...
통합작전사령부, 동아시아전의 신호탄인가
일자위대통합작전사령부가 3월 창설된다. 1월26일 산케이신문보도에 따르면 일육·해·공자위대를 일원적으로 지휘할 통합작전사령부가 3월24일 발족하는 방향으로 조율되고 있다. 통합작전사령부는 통합작전사령관을 수장으로 240명규모로, 방위성이 있는 도쿄 이치가야에 신설될...
대법판결마저 무시하는 친일매국정부
21일 일제강점기 강제동원피해자와 유족이 일본기업에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지극히 당연한 결과에 일본당국이 발악하고 있다. 판결이 나오자마자 일외무성아시아대양주국장은 주일남대사관정무공사 김장현을 초치하며 <판결은 일한청구권협정을 명백하게...
전쟁을 출로로 삼는 부정부패범, 파쇼호전광
일총리 이시바의 지지율이 최저수준으로 급락했다. 3일 이시바는 자민당소속초선의원 15명에게 1인당 10만엔의 상품권을 전달한 사실이 최근 폭로됐다. 이시바는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사퇴를 고려할 생각이 없다>고 강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