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국주의부활책동으로 망가진 도쿄올림픽

2020도쿄올림픽이 일군국주의부활선언의 장으로 변질돼 논란이 거세다. 올림픽시작전부터 도쿄올림픽홈페이지의 일본지도에 독도를 표기하며 영토분쟁을 획책한 일본은 올림픽을 앞두고 발표한 방위백서에서도 독도영유권주장을 망발했다. 남선수단의 <이순신장군>현수막에 생트집을 잡더니...

이완용을 능가하는 천하의 매국노

윤석열의 <3.1절기념사>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104주년 3.1절기념식에서 윤석열은 <104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봐야 한다>며...

반일민심에 도전하는 친일친미파시스트

윤석열의 친일매국성이 극에 달하고 있다. 1일 국립외교원창립기념행사에서 윤석열은 <공산전체주의세력과 기회주의적 추종세력 그리고 반국가세력은 반일감정을 선동하고,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협력체계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험에 빠뜨릴 것처럼 호도하고...

미·일·남〈공조〉를 떠드는 전쟁미치광이 윤석열

11일 국민당(국민의힘)대통령당선인 윤석열과 일본총리 기시다가 통화했다. 윤석열은 <한일양국은 동북아안보와 경제번영 등 향후 힘을 모아야 할 미래과제가 많은 만큼 함께 협력해 나가자>, <한·미·일3국이 한반도사안관련 공조를...

동아시아전을 도발하는 위험한 결탁

일군국주의세력이 또 전쟁연습을 감행했다. 미일합동해상연습이 필리핀해에서 전개됐다. 연습에는 미해군 칼빈슨·로널드레이건 2개의 항모강습단과 일해상자위대 휴가구축함, 양측병력 1만명이 동원됐다. 1항모강습단장은 <해상병력을 신속히 결집시키고 로널드레이건함과 해상자위대와 함께...

아시아재침야욕에 사로잡혀 동해에 기어들어온 일군국주의무리

일해상자위대가 미제침략세력을 등에 업고 남코리아수역에 출몰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로널드레이건핵항모전단의 부산항입항후 미군은 30일 일해상자위대와 남코리아군을 끌어들여 미사일탑재잠수함탐지·추적합동군사연습을 전개했다. <독도영유권>궤변을 공공연히 내뱉는 일군국주의세력의 무력까지 동원해...

기시다와 윤석열의 동반몰락

올해에만 7번째 남·일정상회담이 진행됐다. 기시다·윤석열은 인도 뉴델리 주요20개국(G20)정상회의 이후 2개월만인 17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가 열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남·일정상회담을 했다. 이번 회담에서 기시다는 <그간 윤대통령과 함께 정치,...

〈전쟁헌법〉으로의 개헌과 일본군국주의부활에 앞장서기 시작한 일정부

10일 치러진 일참의원선거에서 집권자민당이 압승했다. 전체의석수 125석중 여당이 73석을 차지하며 개헌찬성세력이 개헌발의를 위한 2/3석을 차지했다. 일총리 기시다는 <참의원선거에서 조기개헌목표를 지켰다. 개헌은 국민의 몫>, <자민당이...

하루빨리 끝장내야 할 천하의 친일매국노

6일 윤석열정부가 매국적인 <강제동원해법>을 공식발표했다. 그동안 계속 떠들어온 <제3자변제안>이다. 일본기업은 전혀 출연하지 않으며 1965년 남일청구권협정당시 비용을 받은 포스코 등의 출연금으로 남정부산하 재단이 피해자들에게 <배상>을...

21세기친일파무리 민족반역당 국민의힘은 하루빨리 해체돼야

국민당(국민의힘)당대표 이준석의 친일행각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이준석은 일본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표적인 친일파이자 파쇼세력 박정희를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에 관해 부채의식을 느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