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핵오염수투기저지 3차범국민대회 열려

90여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공동행동)이 9일 서울 광화문에서 <일본후쿠시마핵오염수해양투기중단 윤석열정부규탄 3차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집회에는 주최측 추산 1만5000명, 경찰 추산 20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정권 규탄!>, <일본핵오염수 투기...

강제징용피해자측 외교부의견서에 강력반발, 민관협의회 사실상 파국

외교부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의 특별현금화(강제매각)결정을 앞두고 대법원에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하고있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들은 <소송방해행위>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지난 26일 외교부는 미쓰비시중공업 강제징용피해자...

일본방위상, 형 아베따라 방위비 대폭 증액 망발

아베신조전총리가 방위비 11%증액, 적중추시설타격 등 호전망발로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현직방위상도 거들고 나섰다.  5일 기시노부오방위상은 아베가 2023년도 방위비 본예산으로 6조엔정도를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한 질문에...

피해자들 존엄성 짓밟는 친일정부 … 유엔에 〈일본이 위안부·강제동원 공식사과〉 

13일 54차 유엔인권이사회 한국NGO대표단 등에 따르면 정부는 제54차 유엔인권이사회세션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일본정부가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들과 일제강제동원피해자들에 대해 공식사과를 하고 가해사실을 인정했다는 내용의 답변을 제출했다. 대표단은 <일본정부는 피해자들에게...

기시다 〈과거사문제 해결이 급선무〉 … 기존입장 반복

기시다후미오일본총리가 일제강점기강제징용문제를 처리하는 것이 한일관계발전의 급선무라고 밝혔다. 10일 기시다총리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9차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대화)에서 기자들을 만나 <1965년 국교정상화 이후 쌓아온 한일관계를 발전시켜나갈 필요가 있다>며 <그를 위해서는 옛한반도출신노동자문제(일제강정기강제징용문제)를...

정보원, 오염수반대활동 두고 〈반정부세력, 북의 지령〉

국가정보원은 4일 북이 현재 국내공조세력이나 지하망에 일본후쿠시마핵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활동을 하라는 지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4일 정보위간사인 유상범국민의힘의원의 브리핑에 따르면 김규현국정원장은 이날 국회정보위원회 비공개회의에서 <오염수와 관련한...

미 핵전략폭격기 B-52 일본상공서 포착 … 미일연합훈련 추정

일본항공자위대가 미군의 전략핵폭격기 B-52 등과 일본상공에서 연합훈련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민간항공추적사이트 에어크래프트스폿 등에 따르면, 미공군의 B-52폭격기와 일본항공자위대 소속 전투기들이 16일 일본 영공에서 잇따라 포착됐다. B-52폭격기는 핵탄두순항미사일...

일본 <사도광산세계유산 추천중단> 한국요구는 거부 … 미국에는 사전설명 등 눈치보기

일본이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 추진을 강행하는 가운데 이를 중단하라는 한국의 요구를 공식적으로 거부했다. 그러면서도 한일관계악화를 우려하는 미국의 눈치를 보는 모양새다. 28일 밤 하야시요시마사일본외무상은 기자들에게 한국외교부가...

후쿠시마시찰단 23~24일 파견

한일정상회담에서 양국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방사성오염수해양방류와 관련해 전문가시찰단을 파견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관련 일정이 조율중이다.  8일 한국외교부는 <가까운 시일내에 한일국장급협의를 개최해 23~24일 시찰단파견의 구체내용을 협의할 것>이라고...

조선학교 무상화배제는 차별 … 히로시마에서 항의집회, 100명 참가

7일 히로시마초중고급학교에서 조선학교에 대한 고교무상화배제는 차별이라고 항의하는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히로시마소송의 원고측과 학생, 보호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일본정부의 조선학교에 대한 고교무상화배제와 이를 옹호하는 법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