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오염수투기 부추기며 반일민심 억압하는 매국정부
핵오염수투기에 대한 윤석열패의 친일매국행위가 심화되고 있다. 윤석열정부·국민당(국민의힘)이 30일 후쿠시마1원전오염수 명칭을 <오염처리수>로 바꾸겠다고 나섰다. 국민당이 마련한 수협·급식업체상생협력협약식에서 수협중앙회장 노동진은 <이시간 이후 모든 우리어업인들은 오염수에서 처리수로...
침략전쟁준비에 미쳐날뛰는 일군국주의세력
일군국주의세력이 침략전쟁전준비에 광분하고 있다. 2일 일언론에 따르면 3월 난세이제도 이시가키지마에 신설한 육상자위대기지에 12식지대지유도탄 등 미사일부대를 주둔시켰다. 일방위성은 올해안으로 오키나와섬에 미사일부대를 설치하고 대만과 110km 떨어져있는...
끊임없이 민족자존을 팔아먹는 천하의 친일매국노들
26일 남외교부가 대법원에 강제징용문제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의견서에는 강제징용문제해결을 위해 <다각적 외교적 노력>을 하고 있다며 민관협의회개최, 한일양국의 외교적 <협의>, 기타 다각적 외교 등을 명시했다. 외교부의...
교활한 기시다, 머저리 윤석열
기시다가 방남기간 교활하게 행세했다. 공동기자회견에서 <나 자신도 당시 혹독한 환경속에서 일하게 된 많은 분들이 힘들고 슬픈 경험을 하신데 대해 가슴이 아프다>고 떠들었다. 교묘하게 주어가...
이완용을 능가하는 천하의 매국노
윤석열의 <3.1절기념사>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104주년 3.1절기념식에서 윤석열은 <104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봐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