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막아야 할 후쿠시마원전오염수 투기
지난달 21일 파견된 후쿠시아원전시찰단이 아무런 성과없이 귀국했다.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은 <시찰단이 일본정부의 오염수해양투기에 들러리만 서고왔다>, <일본에 대한 지적이나 대안제시를 하지 못하는 정부시찰단을 믿을 수 없다>며 시찰단의...
일본의 재침야욕을 부추기는 남외교부장관의 지소미아정상화망언
외교부장관 박진의 <지소미아정상화>망언에 대한 논란과 규탄이 거세게 일고 있다. 박진은 13일 미국무장관 블링컨과의 회담뒤 기자회견에서 <지소미아(남일군사정보보호협정)를 가능한 한 빨리 정상화시키길 원한다>고 망발했다. 이에 일정부대변인·관방장관...
뚫린 입으로 오물을 토해내는 일극우무리들
일극우언론이 반문재인망언을 쏟아내고 있다. 일언론 산케이는 <문대통령의 망언, 관계악화는 당신의 탓이다>는 원색적인 제목의 사설을 게재했다. 최근 문재인대통령은 한 인터뷰에서 <아베정부시절에 한일관계가 더 나빠졌고 일본의...
반일민심에 도전하는 친일친미파시스트
윤석열의 친일매국성이 극에 달하고 있다. 1일 국립외교원창립기념행사에서 윤석열은 <공산전체주의세력과 기회주의적 추종세력 그리고 반국가세력은 반일감정을 선동하고,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협력체계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험에 빠뜨릴 것처럼 호도하고...
친일매국추태를 부리며 일군국주의세력에 부역하는 윤석열무리
외교부장관 박진의 굴욕적인 친일외교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외교부공식발표에 따르면 박진은 일외상 하야시에게 <일국민들이 아베전총리의 별세에 따른 충격과 슬픔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기원>, <북한의...
반드시 분쇄될 일본의 핵전쟁책동
일총리 기시다가 나토정상회의에 이어 G7정상회의까지 연이어 참석한다. 일본총리 최초로 나토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기시다는 <유럽과 인도·태평양의 안전보장은 불가분의 관계이고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변경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21세기친일파무리 민족반역당 국민의힘은 하루빨리 해체돼야
국민당(국민의힘)당대표 이준석의 친일행각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이준석은 일본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표적인 친일파이자 파쇼세력 박정희를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에 관해 부채의식을 느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