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국주의세력의 동아시아핵전쟁 획책

일군국주의세력이 동아시아핵전을 부추기고 있다. 14일 일육상자위대가 미해군과 합동으로 규슈 남서부, 오키나와 남부, 홋카이도 최북단현에서 <낙도방어연습>을 시작했다. 양국병력 6400여명이 참가해 <적군>의 함정·항공기접근에 대한 대응절차를 점검·연습했다....

친일매국호전무리 윤석열·국민의힘 반드시 청산돼야

윤석열·국민당(국민의힘)의 친일망언이 연일 논란이다. 국민당대선후보 윤석열은 최근 대선후보TV토론회에서 <유사시에 일본자위대가 한반도에 들어올 수도 있다>는 취지의 망언을 내뱉었다. 이에 국가보훈처산하 25개독립운동가선양단체로 구성된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은 <일본의 자위대가...

핵전쟁모의판을 주도하며 핵참화를 자초하는 일군국주의

일정부가 G7정상회의로 위기를 자초하고 있다. 일총리 기시다는 중국·러시아를 겨냥해 <힘에 의한 일방적 현상변경불허>메시지를 내놓고 싶다고 떠드는 한편, G7회의기간 열리는 미·일·남정상회담에 대해 <지역안보환경이 한층 긴박해지고...

침략무기증강을 획책하며 망할 자리를 찾아가는 일군국주의세력

전일본총리 아베가 방위비11%증강을 주장하고 나섰다. 3일 아베는 내년도 방위비본예산으로 6조엔정도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변했다. 이에 아베친동생 현방위상이 <방위력을 발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을 확실히 확보하겠다>며...

일관함식참석으로 친일매국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윤석열정부

6일 남코리아군이 일해상자위대의 국제관함식에 참가한다. 10월27일 남국방부는 군수지원함 소양함이 관함식에 참석한다는 것은 언급하며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국제관함식에 참석할 경우 남코리아군이 욱일기에 경례를 하기 될...

나토정상회의참석으로 파멸을 재촉하는 일군국주의세력

일총리 기시다가 29일 열리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정상회의에 참석한다. 15일 일정기국회회기마감을 계기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총리로서는 처음으로 참석>, <유럽과 인도·태평양의 안전보장은 불가분의 관계고 힘에 의한 일방적 현상변경은 세계...

역사왜곡으로 파멸속도를 앞당기는 어리석은 일정부

일본정부가 역사왜곡 교과서를 검정 통과했다. 29일 일문부과학성은 교과서검점심의회를 열고 고교 2·3학년이 사용할 239종의 교과서에 대한 검정을 승인했다. 그중 사회과교과서에는 <종군위안부>, <강제연행> 등의 표현이 사라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