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침략무력을 끌어들이는 〈용산총독부〉
윤석열정부의 친일역적만행이 또다시 드러났다. 홍기원민주당의원실측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는 <주일미군의 물자·인력 등을 주한미군기지에 수송하기 위해 자위대기가 일시적으로 진입하는 경우 국회의 동의가 필요한가>라는 질의에 <일본자위대의 주한미군기지사용을...
기시다의 〈한국〉방문은 침략전쟁계획을 완성하기 위해서다
6일 서울에서 <한>일정상회담을 비롯한 여러회담들이 진행됐다. 정상회담에서 윤석열은 <총리님과 함께 일궈온 성과들이 제가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 가장 의미있는 일이 됐다>, <<한>일관계개선은 역사적인 캠프데이비드정상회의를 통해...
일〈한〉정상회담은 대만전과 서태평양전의 전조
6일 일총리 기시다가 방<한>한다. 앞서 윤석열정부는 기시다와의 만남을 추진하며 친일역적본색을 드러냈다. 지난달 29일 윤석열은 미일정상교체이후 <협력>방향에 대한 질문에 <어느 지도자가 국정을 맡든 <한>일간에 앞으로...
반일행동 탄압하고 소녀상철거하려는 윤석열친일파쇼정부
윤석열정부가 반일행동에 대한 공안탄압을 본격화하고 있다. 친일극우무리의 소녀상(평화의소녀상)에 대한 물리적, 정치적 테러에 대항해 투쟁하는 반일행동에 대한 부당한 사법처리로 반일운동을 억압해온 윤석열정부가 8월30일 오전 7시경...
희대의 친일매국역적의 전쟁도발연설
윤석열의 <역사쿠데타>가 계속되고 있다. 야당·시민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독립기념관장 김형석에 대한 임명철회를 촉구하고 있음에도 윤석열이 이를 거부하며 민심을 격분시키고 있다. <뉴라이트> 김형석은 일제시대 우리민족이 <일본국민>이었다고...
친일매국으로 〈제2의 태평양전〉을 불러오는 윤석열
일 사도광산의 유네스코세계유산등재과정에서 윤석열의 동조하에 <강제노동>문구가 삭제된 사실이 드러났다. 일 요미우리신문은 28일 <사도광산등재를 두고 <한>일정부가 <한반도>출신자를 포함한 노동자와 관련해 현지전시시설에서 <강제노동>문구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동아시아개전속도를 앞당기는 전쟁돌격대
일본이 동아시아개전의 돌격대노릇에 집중하고 있다. 10일 나토정상회의에서 <한>일정상회담이 진행됐다. 이자리에서 기시다는 <미국대서양과 인도태평양의 안보는 불가분한 관계에 있으며 이번에는 나토와 우리인도태평양파트너와의 공조를 깊게 하는 장>이라며...
동아시아전의 돌격대를 자처하는 일군국주의세력
미국이 일본의 무장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3일 미국방부가 <현대화계획>을 발표했다. 주내용은 미공군이 일오키나와현 가데나공군기지에 배치된 노후된 F-15전투기 38대와 일미사와공군기지에 배치된 F-16전투기 26대를 각각 최신 F-15EX전투기...
동아시아전을 부추기는 침략적 결탁
미일간 군사적 결탁이 더욱 강화됐다. 10일 미일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과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은 함께 끊임없는 노력을 계속할 것을 맹세한다>고 강변했다. 미국은...
친일파를 총선전면에 내세운 친일정당
국민당(국민의힘)총선후보들의 친일망언·망동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대전 서구갑후보 조수연은 과거 자신의 SNS에 <봉건적 조선지배를 받는 것보다 일제강점기에 더 살기 좋았을지 모른다>, <(망국의 제1책임이) 이완용이라고 말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