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징용배상판결 3년 앞두고 일본정부와 전범기업을 향한 규탄 이어져
일제강점기 강제징용피해를 배상하라는 대법원판결이 나온지도 곧 3년이 된다. 그러나 일본정부와 전범기업들이 여전히 판결을 이행하지 않고 있어 이를 규탄하는 시민단체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28일 민주노총,...
일본, 미사일 이어 전투기 수출도 허용
일본이 자체 생산하는 지대공미사일 패트리엇의 미국수출에 이어 영국·이탈리아와 공동개발하는 차세대전투기의 제3국수출 역시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평화주의 탈피>, <안보정책 전환>등 평가가 나오고 있다.
26일 일본은...
반일행동 107차촛불대행진 선전전·행진 … 〈친일매국 역사왜곡 윤석열 끝장내자!〉
21일 반일행동은 국회의사당앞에서 열린 촛불행동 주최 107차촛불대행진에 참석해 윤석열의 친일역적만행을 고발하는 유인물을 배포했다.
반일행동은 유인물을 나눠주는 동시에 <친일매국독도상납윤석열끝장내자!> 구호판을 들고 선동하며 구호 <최악의 친일매국노 윤석열...
러, 미미사일 일영토배치 경고
러외무부는 17일 미가 일본에 중·단거리 미사일들을 배치할 경우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러는 군사계획작성에 미미사일들의 일영토배치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이 미사일들이 배치되는 경우 푸틴러대통령이 언급한 바와 같이...
중일총리, 평화우호조약 45주년 축전교환 … 〈관계발전 노력〉
리창중국총리와 기시다후미오일본총리가 23일 중일평화우호조약체결 45주년을 맞아 축전을 교환했다.
중국외교부에 따르면 리총리는 축전에서 <이 조약은 법적형태로 중국과 일본 두 이웃국가의 평화공존과 세대우호의 방향을 설정하고 패권주의 반대를...
국방부 〈일자위대 일시체류, 국회동의 필요 없어〉
최근 국방부가 일자위대가 주<한>미군기지를 이용하기 위해 국내에 일시적으로 들어오는 경우엔 국회동의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해 헌법조항을 자의적으로 해석했다는 지적이 따랐다.
헌법제60조2항은 외국군이 우리영토에 주류(일정한 곳에 주재하여...
부산시민단체 〈일본정부는 간토조선인학살 공식사죄하라!〉
관동대지진조선인대학살 100주기를 앞두고 부산시민단체가 일본정부에 진상규명과 공식적인 인정·사과를 요구했다.
31일 조선학교와함께하는시민모임봄은 동구 정발동상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토대지진조선인학살이 일어난지 100년이 되었지만 일본정부는 공식기록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학살에 대해...
독프일지식인들, 베를린 미테구에 〈평화의 소녀상 영구존치〉 서한
독일, 프랑스, 일본의 교수와 학자 14명이 독일 베를린시 미테구청에 <평화의 소녀상>의 영구존치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0일 보낸 서한에는 독일 라이프치히대 일본학과의 슈테피리히터교수와...
[단신] 성북구학생3000여명 〈소녀상지켜줘 고맙다〉 편지작성
성북구의 학생과 지역주민3000여명이 독일국민에게 <평화의소녀상을 지켜줘서 고맙다>는 손편지를 작성했다.
소녀상철거명령소식이 전해진 지난달부터 시작된 손편지는 3600여통으로 성북구는 편지가운데 일부를 골라 책자로 만들고 독일발송할 예정이다.
독일에서...
일본총선결과 연립정권 유지 … 한일관계 변화 없을 듯
4년여만에 실시된 일본 중의원총선에서 일본의 유권자들은 또한번 자민당을 신임했다. 이로써 자민당·공명당의 연립정권이 유지됨에 따라 한일관계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집계에 따르면 전체의석 465석중 자민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