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반일행동 서울시내야간행진 … 〈친일역적 윤석열타도! 전쟁계엄 윤석열타도!〉

7일 민중민주당(민중당), 반일행동은 <친일역적 윤석열타도! 정당탄압 윤석열타도! 전쟁계엄 윤석열타도!> 등 구호를 외치며 서울시내에서 야간행진을 강력히 전개했다.  행진은 미대사관앞에서 출발해 정부청사·일본대사관앞을 지나 평화의소녀상앞으로 진행됐다. 민중민주당은 <친일역적 정당탄압...

〈한일동아시아전쟁책동분쇄! 친일역적윤석열타도!〉 … 반일행동집회·행진 강력전개

7일 반일행동은 일본대사관앞 평화의소녀상에서 <한일동아시아전쟁책동분쇄! 친일역적윤석열타도!> 집회행진을 강력히 전개했다.  집회를 시작하며 회원들은 <동아시아전 모의하는 한일정상회담 규탄한다!> <동아시아재침야욕 일본정부 규탄한다!>, <일본정부 군국주의강화책동 분쇄하자!>, <한국일본전쟁동맹 강력히 규탄한다!>,...

촛불민심과 함께 〈윤석열 타도하자!〉 … 반일행동대표 발언 

7일 반일행동은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 106차촛불대행진에서 발언했다. 반일행동대표는 <우리가 서있는 이곳 소녀상은 일본군성노예제문제의 아픔이 담긴곳이자 일본정부으로부터 반드시 전쟁범죄의 사죄와 법적배상을 받을 것을 다짐하게 하는 곳>이라며 <반일행동...

경찰, 기시다방한반대시위 폭력진압 

6일 기시다방한에 맞춰 한 시민단체가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에서 반기시다·윤석열퇴진시위를 벌였다. 경찰의 강경진압이 따랐다. 시위참가자들은 <독도마저 내줄 거냐, 윤석열은 퇴진하라> 구호를 외쳤다.  경찰은 동상위에 올라간 참가자를 끌어내리고...

방한 기시다, 과거사문제 망발 .. 사과·정부입장 아닌 〈사건〉

6일 방한한 기시다일총리는 과거사문제에 대해 망발했다. 기시다는 과거사문제에 대해서 1998년 한일파트너십공동선언(김대중·오부치공동선언)을 포함한 역대 내각의 역사인식을 계승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강제징용문제와 관련해서는 <사견>임을 강조하면서...

기시다방한 한일정상회담 .. 정부청사 일장기게양 논란

6일 기시다일총리가 방한해 윤석열대통령과 회담했다. 회담에서는 제3국유사시재외국민보호협력각서를 체결했다. 앞서 협력각서는 한국이 먼저 제안했다.  회담후 김태효국가안보실1차장에 따르면 기시다와 윤대통령은 인도태평양지역 등 역내 및 글로벌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기시다방한반대! 친일역적윤석열타도!〉 … 반일행동행진 계속 강력전개 

6일 반일행동은 기시다방한반대행진을 3일째 강력히 진행했다. 기시다는 이날 방한했다.  반일행동은 <기시다방한반대! 윤석열타도!>, <Condemn Imperialism Scheming East Asian War!>, <제국주의동아시아전획책중단!>, <미일한전쟁동맹분쇄!>, <반일행동탄압중단! 윤석열타도!> 구호의 가로막을 내세우고...

해방직후 강제징용노동자 태운 우키시마호승선자명부 입수 .. 약80년만 

5일 일본정부가 우키시마마루호폭침사건의 피해자명부 일부를 한국정부에 공개했다.  일본은 확보한 75건의 자료 중 19건을 주일한국대사관에 넘겼다. 정부가 제공받는 자료는 우키시마마루승선조선인명부, 조난자명부, 사망자명부 등이다. 일본으로부터 강제징용노동자명부를 받은 것은 2007년이래...

박지원 〈기시다 귀국때 김문수 싣고 가라〉

4일 박지원더불어민주당의원이 친일논란이 고조되고 있는데도 퇴임을 앞둔 기시다총리의 <업적과시용정상회담>을 수용한 윤석열과 <일제시대선조들의 국적은 일본>이라는 발언 등으로 연일 물의를 빚고 있는 김문수를 동시에 비판했다.  이날 박의원은...

반일행동 기시다방한반대행진 〈기시다방한반대! 친일역적윤석열타도!〉 

5일 반일행동은 <기시다방한반대! 친일역적윤석열타도!> 기시다방한반대행진을 힘차게 진행했다. 행진은 광화문광장과 종각역일대를 지나 정부청사로 이어졌다. <기시다방한반대! 윤석열타도!>, <반일행동탄압중단! 윤석열타도!>, <제국주의동아시아전획책중단!>, <미일한전쟁동맹분쇄!>, <일본군성노예제문제철저해결!> 구호의 가로막을 내세웠다.  반일행동회원은 <퇴임 직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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