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날95주년 반일행동시민문화제 … 〈반일행동탄압 친일매국 윤석열반대! 반일투쟁승리!〉
2일 반일행동은 일본대사관앞 소녀상에서 학생의 날 95주년을 맞이해 <반일행동탄압 친일매국 윤석열반대! 반일행동지지! 반일투쟁승리!> 반일행동시민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문화제에는 반일행동회원들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등 많은 청년학생들, 시민들이 함께했다.
사전행사로 반일행동회원들의...
촛불민심과 함께 〈윤석열 타도하자!〉 … 반일행동대표 발언
7일 반일행동은 <윤석열퇴진! 김건희특검!> 106차촛불대행진에서 발언했다.
반일행동대표는 <우리가 서있는 이곳 소녀상은 일본군성노예제문제의 아픔이 담긴곳이자 일본정부으로부터 반드시 전쟁범죄의 사죄와 법적배상을 받을 것을 다짐하게 하는 곳>이라며 <반일행동...
〈한일동아시아전쟁책동분쇄! 친일역적윤석열타도!〉 … 반일행동집회·행진 강력전개
7일 반일행동은 일본대사관앞 평화의소녀상에서 <한일동아시아전쟁책동분쇄! 친일역적윤석열타도!> 집회행진을 강력히 전개했다.
집회를 시작하며 회원들은 <동아시아전 모의하는 한일정상회담 규탄한다!> <동아시아재침야욕 일본정부 규탄한다!>, <일본정부 군국주의강화책동 분쇄하자!>, <한국일본전쟁동맹 강력히 규탄한다!>,...
친일매국으로 〈제2의 태평양전〉을 불러오는 윤석열
일 사도광산의 유네스코세계유산등재과정에서 윤석열의 동조하에 <강제노동>문구가 삭제된 사실이 드러났다. 일 요미우리신문은 28일 <사도광산등재를 두고 <한>일정부가 <한반도>출신자를 포함한 노동자와 관련해 현지전시시설에서 <강제노동>문구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우리민중의 힘으로 반일투쟁 승리하자!〉 … 반일행동행진 강력전개
18일 반일행동은 일본대사관앞 평화의소녀상에서 소녀상사수문화제를 진행한 뒤 경찰청까지 <윤석열타도!> 구호를 들고 행진을 강력히 전개했다.
회원들은 <친일매국 전쟁책동 윤석열 타도하자!>, <친일역적 용산총독 윤석열 타도하자!>, <친일역적 독도상납...
〈우리의 역사는 그 누구도 침범할수 없다〉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진행
24일 반일행동은 옛일본대사관앞소녀상에서 소녀상사수문화제를 진행했다.
반일행동 들불팀의 <우리 하나 되어> 율동공연으로 문화제를 시작했다.
할머니소식을 전하는 반일행동회원은 노청자할머니에 대해 19세가 되던 해인 1938년 일본헌병에 연행돼 일본군성노예제생활을 강요당했으며...
일본, 오키나와섬에 첫 지대함미사일부대 설치
일본방위성이 지난 21일 오키나와현 우루마시 육상자위대 주둔지에 적함정을 요격할 지대함미사일연대를 발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내 미사일연대설치는 이번이 6번째다. 그중 오키나와 본섬에 설치된 것은 처음이다.
같은날 오키나와현 오나구니섬...
김태효 〈국기경례패싱〉 논란
최근 윤석열대통령의 체코방문 당시 공식환영식에서 김태효국가안보실1차장을 비롯한 일부 참모진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야당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며 즉각 파면하라는...
기시다방한 한일정상회담 .. 정부청사 일장기게양 논란
6일 기시다일총리가 방한해 윤석열대통령과 회담했다.
회담에서는 제3국유사시재외국민보호협력각서를 체결했다. 앞서 협력각서는 한국이 먼저 제안했다.
회담후 김태효국가안보실1차장에 따르면 기시다와 윤대통령은 인도태평양지역 등 역내 및 글로벌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일본, 강제징용도 모자라 조선인인육까지 먹여
일본이 태평양전쟁시기 남태평양마셜제도로 조선인을 강제징용한후 대량학살한 사실이 밝혀졌다.
1942년 조선인2400명을 태운 배가 마셜제도<밀리환초>로 이동했다. 배에는 전남지역에서 강제동원된 800명도 타고 있었다. 이들은 밀리환초 비행장활주로공사, 방공호구축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