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도의 운명을 피할 수 없는 천하의 친일매국무리
윤석열친일매국정부를 대한 분노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14일 서울대 민교협은 <배상안>이 <2015년 한일위안부합의보다도 퇴보한 것>, <과거를 봉인하고 그결과 미래마저 봉인하는 해법>이라며 <윤석열정부는 굴욕적이고 위험한...
반일행동기자회견 〈강제징용매국해결반대! 반민족윤석열정부퇴진! 미일동아시아전쟁책동중단!〉
8일 반일행동은 일대사관앞 소녀상에서 <강제징용매국해결반대! 반민족윤석열정부퇴진! 미일동아시아전쟁책동중단!>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은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사회자는 <지난 6일 친일매국윤석열정부가...
1을 내주니 100을 내놓으라는 강도 일본정부
일본정부가 지소미아<정상화>를 강박하고 있다. 일관방장관 마쓰노는 <한일 지소미아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한국측의 검토상황을 주시하겠다>고 압박했다. 문제는 지소미아가 사실상 파기된 원인이...
일제강제동원 양금덕할머니 윤석열정부에 분노
일제강제동원피해자 양금덕할머니가 윤석열정부가 내놓은 강제동원피해배상해법에 대해 분노하며 거리에 나섰다.
6일 정부는 대법원결정을 보류해 달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내고 정부가 주도해 만든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서 손해배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굴욕적인 방안을...
하루빨리 끝장내야 할 천하의 친일매국노
6일 윤석열정부가 매국적인 <강제동원해법>을 공식발표했다. 그동안 계속 떠들어온 <제3자변제안>이다. 일본기업은 전혀 출연하지 않으며 1965년 남일청구권협정당시 비용을 받은 포스코 등의 출연금으로 남정부산하 재단이 피해자들에게 <배상>을...
이완용을 능가하는 천하의 매국노
윤석열의 <3.1절기념사>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104주년 3.1절기념식에서 윤석열은 <104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봐야 한다>며...
일본에 끝없이 굴종하는 천하의 매국노
22일 미·일·남미사일연습이 실시됐다. 9시부터 14시까지 미해군 배리함, 일해상자위대 아타고함, 남해군 <세종대왕>함이 독도동쪽 100해리 떨어진 동해상에서 전개됐다. 이번 연습은 북미사일이 발사된 상황을 가상으로 상정해 이와...
국방백서 〈일본은 가까운 이웃〉, 친일외교 명문화
윤석열정부가 첫 국방백서에서 일본을 <가까운 이웃국가>로 격상해 표기하며 친일외교노선을 명문화했다.
국방부는 16일 발간한 <2022국방백서>에서 일본에 대해 <한일양국은 가치를 공유하며, 일본은 공동이익에 부합하는 미래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야...
일군국주의세력의 주구가 된 윤석열친일매국정부
13일 남·일외교차관회담이 진행됐다. 150분간 회담에서 일제강점기 강제징용배상문제 등이 논의됐지만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났다. 강제징용배상문제에서 남측은 강제동원피해자들이 3자인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의 재원으로 배상금을 대신 변제받는 방안을 제시하며...
〈소녀상은 우리가 지킨다!〉 반일행동 노숙농성 3일차
10일 반일행동은 소녀상농성 2600일째, 연좌농성 963일째, 노숙농성을 3일째 진행했다.
반일행동은 9시, 12시, 18시, 21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오늘로 소녀상철거반대와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해 반일행동이 투쟁한지 2600일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