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도 낯을 붉힐 일극우무리들의 망언과 망동
일극우무리의 추악성이 세계앞에 폭로됐다. 21일 일본제일당부당수 호리키리가 SNS에 올린 <2022 도쿄트리카에나할레>개최사진을 통해 이무리들이 일도쿄 한복판에서 일본군성노예피해여성들의 존엄과 인권을 심각하게 유린하는, 짐승도 낯을 붉힌 추악한...
1을 내주니 100을 내놓으라는 강도 일본정부
일본정부가 지소미아<정상화>를 강박하고 있다. 일관방장관 마쓰노는 <한일 지소미아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한국측의 검토상황을 주시하겠다>고 압박했다. 문제는 지소미아가 사실상 파기된 원인이...
핵전쟁위기를 최고조로 이르게 한 미일정상회담
23일 미일정상회담이 진행됐다. 군사분야에서는 미일합동전쟁연습의 강화와 함께 일본의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의미하는 <반격능력>보유와 방위비증액에 대한 미<대통령> 바이든의 강력한 지지가 있었다. 경제적으로는 <대중국경제포위망>이라 불리는 IPEF(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출범을 선언했다. IPEF출범기자회견에서...
대놓고 선제타격을 떠드는 일군국주의세력
일본이 대놓고 선제타격을 주창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일언론보도에 따르면 일총리 기시다가 <반격능력>에 대해 일본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타국에 대한 무력공격으로 일본에 위험이 미치는 <존립위기사태>에...
동아시아전쟁을 촉발시킬 일본무장화
올해 일본이 미국산무기를 14조원어치나 구매할 예정이다. 2023회계연도 일방위성예산안에 반영된 미국 대외군사판매(FMS)를 통한 무기계약액이 1조4768억엔으로 사상최대규모다. 2022과 비교하면 4배가 급증한 액수다. FMS구매내역에는 토마호크순항미사일, F-35A·B스텔스전투기, 요격미사일...
간도 쓸개도 다 내줄 희대의 친일주구들
윤석열패가 <강제동원피해자명예회복기금>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남과 일본이 300억원대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300여명의 피해자에게 보상하는 방안을 조율중이다. 기금출연은 남기업, 남<국민>의 자발적 모금, 강제동원과 관련 없는...
끊임없이 민족자존을 팔아먹는 천하의 친일매국노들
26일 남외교부가 대법원에 강제징용문제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의견서에는 강제징용문제해결을 위해 <다각적 외교적 노력>을 하고 있다며 민관협의회개최, 한일양국의 외교적 <협의>, 기타 다각적 외교 등을 명시했다. 외교부의...
하루빨리 끝장내야 할 천하의 친일매국노
6일 윤석열정부가 매국적인 <강제동원해법>을 공식발표했다. 그동안 계속 떠들어온 <제3자변제안>이다. 일본기업은 전혀 출연하지 않으며 1965년 남일청구권협정당시 비용을 받은 포스코 등의 출연금으로 남정부산하 재단이 피해자들에게 <배상>을...
오만한 기시다, 비굴한 윤석열
남·일정상회담개최여부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윤석열측은 최근 회담개최에 대해 <지금은 언급할 것이 많지 않다. 특별히 코멘트하지 않으려 한다.>, <구체적으로 물어도 저희는 언급을 자제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완용을 능가하는 천하의 매국노
윤석열의 <3.1절기념사>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104주년 3.1절기념식에서 윤석열은 <104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세계사의 변화에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하고 고통받았던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봐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