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매국호전무리 윤석열·국민의힘 반드시 청산돼야
윤석열·국민당(국민의힘)의 친일망언이 연일 논란이다. 국민당대선후보 윤석열은 최근 대선후보TV토론회에서 <유사시에 일본자위대가 한반도에 들어올 수도 있다>는 취지의 망언을 내뱉었다. 이에 국가보훈처산하 25개독립운동가선양단체로 구성된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은 <일본의 자위대가...
심화되는 일군국주의화, 고조되는 전쟁위기
일본의 군국주의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일정부가 육상자위대의 12식지대함유도탄을 바탕으로 새롭게 개발하는 사정거리 약 1000km의 스탠드오프미사일을 2020년대후반이후 배치목표로 잠수함에도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방위성은 내년도예산에 항공기·수상함정에...
<적기지공격능력보유>로 군국주의화 치닫는 기시다정부
일총리 기시다가 <적기지공격능력보유>을 망언했다. 26일 중의원예산위원회회의에 참석한 기시다는 <모든 선택사항을 배제하지 않고 방위력강화를 서두르겠다>, <미국과의 역할분담원칙을 유지하며 헌법9조와 국제법범위내에서 검토하겠다>고 망발했다. 뿐만아니라 일정부는 국가안보전략·방위대강·중기방위력정비계획...
일정부에 간도 쓸개도 다 빼준 전대미문의 굴욕외교
윤석열이 최악의 친일매국외교, 친일굴욕외교를 벌였다. 일제강제동원문제와 관련해 공동기자회견자리를 비롯한 여러자리에서 거듭 <구상권 청구하지 않겠다>고 굴욕적으로 망발하며 강제동원피해자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공동기자회견에선 북핵을 입에 올리며...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등재추진으로 역사왜곡과 군국주의 획책하는 일정부
기시다정부의 사도광산 유네스코세계유산등재추진에 대한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1일 일정부는 각의의결을 거쳐 사도광산의 세계유산후보추천서를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에 제출했다. 당초 일정부는 남정부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저항에 부딪혀 내년이후로 등재신청을...
미국 믿고 망동하며 파멸을 재촉하는 일정부
G7(7개주요국)정상회의에서 일총리 스가가 보인 현실인식과 외교적 결례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스가는 예정된 남일약식정상회담을 남의 동해영토수호훈련 즉, <독도방어훈련>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취소했다. 스가는 문대통령과 대면후 강제징용·일본군성노예문제관련...
출범부터 예견되는 기시다내각·일군국주의세력의 파멸
4일 공식출범한 기시다내각의 지지율이 역대최저수준을 기록했다. 6일 아사히신문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기시다내각지지응답이 45%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20%였다. 이는 아사히신문이 조사를 시작한 2001년이래 최저기록이다. 마이니치신문의...
기시다의 〈한국〉방문은 침략전쟁계획을 완성하기 위해서다
6일 서울에서 <한>일정상회담을 비롯한 여러회담들이 진행됐다. 정상회담에서 윤석열은 <총리님과 함께 일궈온 성과들이 제가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 가장 의미있는 일이 됐다>, <<한>일관계개선은 역사적인 캠프데이비드정상회의를 통해...
미·일 군사동맹이 불러오는 일본재무장화와 핵전쟁위험
7일 미·일외교·국방장관회담(2+2회담)이 진행됐다. 공동성명에 따르면 일본은 <안보전략재검토과정을 통해 미사일위협에 대항하기 위한 능력을 포함해 국가방위에 필요한 모든 선택지를 검토한다>고 명시했다. 이는 미국이 일본의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승인했다는...
영토분쟁으로 재침야욕을 드러내는 일정부
일정부가 독도영유권궤변을 또 내뱉었다. 전용기민주당의원, 민주당청년위원회·대학생위원회의 독도방문에 대해 일외무성측은 남대사관정무공사에게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측면에서 명백한 일본의 영토>이라고 망발했다. 일방송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