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가려지지 않을 일본의 위험천만한 침략책동

일정부가 <적기지공격능력>의 명칭변경을 시도하고 있다. 27일 일집권자민당은 <새로운 국가안전보장전략의 책정을 향한 제언>을 통해 방위비를 5년내 2배이상 늘리고 <적기지공격능력>을 <반격능력>으로 명칭을 바꾼 뒤 보유할 것을...

전대미문의 친일굴욕외교로 전쟁위기 고조시키는 윤석열무리

26일 윤석열이 파견한 <정책협의대표단>이 일총리 기시다와 접견했다. 기시다는 <일한·일미한의 전략적 제휴가 이정도로 필요한 때는 없었다>, <1965년 국교정상화이래 쌓아온 일한우호협력관계기반을 토대로 일한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이명박근혜〉 능가할 친일매국권력의 등장

외교부장관후보 박진의 친일매국발언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20일 박진은 <위안부합의는 한일간의 공식합의>라며 12.28남일합의에 대한 일본측 입장을 대변했다. 박진이 굴욕적으로 나오니 일관방장관 히로카즈가 <위안부문제에 관한 일한합의는...

뼛속깊이 친일친미무리들의 호전적 망동

윤석열이 일본에 <정책협의대표단>을 파견한다. 17일 윤석열측은 <파견목적은 윤당선인의 대통령취임이후 대북정책과 한일관계 등 한미일협력관련정책협의>라고 강변했다. <정책협의대표단>은 국민당(국민의힘)의원·국회한일의원외교포럼공동대표 정진석을 단장으로 하며 총 7명으로 구성된다. 한편 18일...

파렴치한 〈전쟁범죄〉망언은 고립과 파멸을 앞당길뿐이다

7일 일총리 기시다가 우크라이나전관련 <시민을 살해하는 것은 전쟁범죄>, <러시아의 책임을 엄격히 물어야 한다>고 강변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국제형사재판소에 전쟁범죄수사를 요청하고 있다>고 떠들었다. 우크라이나 부차에서의 민간인학살은...

침략무기증강을 획책하며 망할 자리를 찾아가는 일군국주의세력

전일본총리 아베가 방위비11%증강을 주장하고 나섰다. 3일 아베는 내년도 방위비본예산으로 6조엔정도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변했다. 이에 아베친동생 현방위상이 <방위력을 발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을 확실히 확보하겠다>며...

역사왜곡으로 파멸속도를 앞당기는 어리석은 일정부

일본정부가 역사왜곡 교과서를 검정 통과했다. 29일 일문부과학성은 교과서검점심의회를 열고 고교 2·3학년이 사용할 239종의 교과서에 대한 검정을 승인했다. 그중 사회과교과서에는 <종군위안부>, <강제연행> 등의 표현이 사라졌고...

우주작전군 편성하며 군국주의화를 심화시키는 일본

18일 일방위성은 항공자위대우주작전군을 편성하고 기념행사를 열었다. 방위성은 2020년 5월 시작된 우주작전대와 자위대의 우주영역활동을 지휘하는 신설부대 등을 합쳐 약 70명규모로 우주작전군을 편성했다. 타국의 인공위성움직임을 추적하는...

미·일·남〈공조〉를 떠드는 전쟁미치광이 윤석열

11일 국민당(국민의힘)대통령당선인 윤석열과 일본총리 기시다가 통화했다. 윤석열은 <한일양국은 동북아안보와 경제번영 등 향후 힘을 모아야 할 미래과제가 많은 만큼 함께 협력해 나가자>, <한·미·일3국이 한반도사안관련 공조를...

친일매국호전무리 윤석열·국민의힘 반드시 청산돼야

윤석열·국민당(국민의힘)의 친일망언이 연일 논란이다. 국민당대선후보 윤석열은 최근 대선후보TV토론회에서 <유사시에 일본자위대가 한반도에 들어올 수도 있다>는 취지의 망언을 내뱉었다. 이에 국가보훈처산하 25개독립운동가선양단체로 구성된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은 <일본의 자위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