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전범세력〉을 자처하는 일군국주의세력

13일 일경제산업상 니시무라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작년 10월 기시다내각이 발족한 후 현직각료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 사실이 확인된 건 니시무라가 처음이다. 니시무라는 일자민당내 최대파벌인 아베파소속으로 10일 개각때...

우리민중의 인권과 자존을 유린하는 윤석열친일반역무리

8일 주일대사 윤덕민의 친일매국망언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윤덕민은 강제징용문제해결에 대해 <피해자들이 요구하는 안을 100% 받아들였다면 현재의 한일관계가 이렇게 되지 않았겠지만, 일본은 이를 다 수용하기에는...

끊임없이 민족자존을 팔아먹는 천하의 친일매국노들

26일 남외교부가 대법원에 강제징용문제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의견서에는 강제징용문제해결을 위해 <다각적 외교적 노력>을 하고 있다며 민관협의회개최, 한일양국의 외교적 <협의>, 기타 다각적 외교 등을 명시했다. 외교부의...

전쟁과 파멸의 지름길로 내달리는 일군국주의세력

22일 일정부가 2022방위백서를 발표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고유영토인 북방영토와 다케시마영토분쟁이 미해결상태>, <다케시마영토분쟁>이라며 독도영유권억지를 부리고 있다. 작년과 달리 올해에는 <한·일협력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윤석열무리와의 결탁을 드러냈다....

친일매국추태를 부리며 일군국주의세력에 부역하는 윤석열무리

외교부장관 박진의 굴욕적인 친일외교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외교부공식발표에 따르면 박진은 일외상 하야시에게 <일국민들이 아베전총리의 별세에 따른 충격과 슬픔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기원>, <북한의...

윤석열무리의 친일매국행위로 가속화되는 일본의 개헌망동과 전쟁책동

18일 외교부장관 박진이 일외무상 하야시와 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의 주요내용은 강제동원배상해결책과 수출규제철회였다. 박진은 2차까지 진행된 민관협의회회의내용을 일본에게 설명하며 <일본기업의 현금화집행이 이뤄지기 전에 바람직한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며...

〈전쟁헌법〉으로의 개헌과 일본군국주의부활에 앞장서기 시작한 일정부

10일 치러진 일참의원선거에서 집권자민당이 압승했다. 전체의석수 125석중 여당이 73석을 차지하며 개헌찬성세력이 개헌발의를 위한 2/3석을 차지했다. 일총리 기시다는 <참의원선거에서 조기개헌목표를 지켰다. 개헌은 국민의 몫>, <자민당이...

간도 쓸개도 다 내줄 희대의 친일주구들

윤석열패가 <강제동원피해자명예회복기금>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남과 일본이 300억원대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300여명의 피해자에게 보상하는 방안을 조율중이다. 기금출연은 남기업, 남<국민>의 자발적 모금, 강제동원과 관련 없는...

반드시 분쇄될 일본의 핵전쟁책동

일총리 기시다가 나토정상회의에 이어 G7정상회의까지 연이어 참석한다. 일본총리 최초로 나토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기시다는 <유럽과 인도·태평양의 안전보장은 불가분의 관계이고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변경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나토정상회의참석으로 파멸을 재촉하는 일군국주의세력

일총리 기시다가 29일 열리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정상회의에 참석한다. 15일 일정기국회회기마감을 계기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총리로서는 처음으로 참석>, <유럽과 인도·태평양의 안전보장은 불가분의 관계고 힘에 의한 일방적 현상변경은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