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매국무리와 함께 철저히 심판될 소녀상테러범들
11일 극우무리들이 소녀상에 대한 정치적, 물리적 테러를 감행했다. 11일 오후 9시44분경 신자유연대 김상진을 비롯한 극우유튜버들, 극우단체회원들 15여명이 소녀상에 급습해 소녀상철거를 망발했다. 이무리들은 <반일은 정신병>,...
도서탈환연습으로 침략전쟁을 준비하는 일육상자위대
일본이 육상자위대에 <도서훈련임무>를 부여했다. 당초 <도서훈련임무>는 수륙기동단이 지니고 있었다. 육상자위대측은 <2사단과 주일미군 제12해병연대 등이 다음달 1일부터 홋카이도등지에서 도서작전과 기동전개 등을 연습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일본은...
일군국주의침략책동에 날개를 달아주는 관함식참가
일본 관함식에 남군대가 참석할 가능성이 거론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일정부는 11월 개최하는 해상자위대창설 70주년 국제관함식에 남코리아해군을 초청했다고 언급했다. 일관방장관 마쓰노는 <한일관계의 현재상황을 고려해...
군비증강에 매달리는 검은머리 미제침략세력
일본의 군비지출이 급증하고 있다. 일방위성은 내년방위예산으로 올해 5조4000억엔보다 1000억엔이 증가한 5조5000억엔을 요구하기로 했다. 일집권자민당은 향후 5년에 걸쳐 방위예산을 2배로 늘릴 계획이다. 미블룸버그통신은 자민당의 목표가...
〈21세기전범세력〉을 자처하는 일군국주의세력
13일 일경제산업상 니시무라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작년 10월 기시다내각이 발족한 후 현직각료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 사실이 확인된 건 니시무라가 처음이다. 니시무라는 일자민당내 최대파벌인 아베파소속으로 10일 개각때...
우리민중의 인권과 자존을 유린하는 윤석열친일반역무리
8일 주일대사 윤덕민의 친일매국망언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윤덕민은 강제징용문제해결에 대해 <피해자들이 요구하는 안을 100% 받아들였다면 현재의 한일관계가 이렇게 되지 않았겠지만, 일본은 이를 다 수용하기에는...
끊임없이 민족자존을 팔아먹는 천하의 친일매국노들
26일 남외교부가 대법원에 강제징용문제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의견서에는 강제징용문제해결을 위해 <다각적 외교적 노력>을 하고 있다며 민관협의회개최, 한일양국의 외교적 <협의>, 기타 다각적 외교 등을 명시했다. 외교부의...
전쟁과 파멸의 지름길로 내달리는 일군국주의세력
22일 일정부가 2022방위백서를 발표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고유영토인 북방영토와 다케시마영토분쟁이 미해결상태>, <다케시마영토분쟁>이라며 독도영유권억지를 부리고 있다. 작년과 달리 올해에는 <한·일협력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윤석열무리와의 결탁을 드러냈다....
친일매국추태를 부리며 일군국주의세력에 부역하는 윤석열무리
외교부장관 박진의 굴욕적인 친일외교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외교부공식발표에 따르면 박진은 일외상 하야시에게 <일국민들이 아베전총리의 별세에 따른 충격과 슬픔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기를 기원>, <북한의...
윤석열무리의 친일매국행위로 가속화되는 일본의 개헌망동과 전쟁책동
18일 외교부장관 박진이 일외무상 하야시와 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의 주요내용은 강제동원배상해결책과 수출규제철회였다. 박진은 2차까지 진행된 민관협의회회의내용을 일본에게 설명하며 <일본기업의 현금화집행이 이뤄지기 전에 바람직한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