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침핵전쟁을 모의하는 전쟁미치광이들
윤석열과 기시다가 또다시 북침핵전쟁을 모의했다. 남·일정상들은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이 고조되는 엄중한 지역정세에서 한·미·일간 긴밀한 공조를 더욱 굳건히 해나가야 한다>며 <3각군사동맹>이 곧 대북침략을 목적으로...
핵전쟁모의판을 주도하며 핵참화를 자초하는 일군국주의
일정부가 G7정상회의로 위기를 자초하고 있다. 일총리 기시다는 중국·러시아를 겨냥해 <힘에 의한 일방적 현상변경불허>메시지를 내놓고 싶다고 떠드는 한편, G7회의기간 열리는 미·일·남정상회담에 대해 <지역안보환경이 한층 긴박해지고...
교활한 기시다, 머저리 윤석열
기시다가 방남기간 교활하게 행세했다. 공동기자회견에서 <나 자신도 당시 혹독한 환경속에서 일하게 된 많은 분들이 힘들고 슬픈 경험을 하신데 대해 가슴이 아프다>고 떠들었다. 교묘하게 주어가...
핵전쟁을 앞당긴 기시다
기시다의 방남외교로 코리아반도는 더욱 위험해졌다. 9일 일관방장관 마쓰노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둘러싼 상황을 포함해 한일양국을 불러싼 안보환경이 엄중함과 복잡성을 가중시키는 가운데 한일 및 한미일의...
영토분쟁으로 재침야욕을 드러내는 일정부
일정부가 독도영유권궤변을 또 내뱉었다. 전용기민주당의원, 민주당청년위원회·대학생위원회의 독도방문에 대해 일외무성측은 남대사관정무공사에게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측면에서 명백한 일본의 영토>이라고 망발했다. 일방송은 <이번...
일본극우의 궤변을 따라하는 천하의 친일매국노
윤석열이 또 친일매국망언을 내뱉었다. 24일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100년전에 벌어진 일때문에 어떤 일이 절대 불가능하다거나, 100년전의 역사때문에 그들(일본)이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은 받아들일...
사대매국으로 핵전쟁을 불러오는 천하의 매국노
윤석열의 우크라이나 침략무기투입예고에 대한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윤석열은 영국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인도 지원이나 재정 지원에 머물러 이것만을 고집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내뱉었다. 러시아측은 <무기공급을...
역사에 다시 없을 친일매국노 윤석열
이달 중으로 남정부의 화이트리스트에 일본을 포함하는 절차가 마무리된다. 14일 산업통상부는 일경제산업성과 10차<한일수출관리정책대화>를 28~20일 열고 화이트리스트 원상회복을 포함한 수출현안을 논의한다고 언급했다. 3월 윤석열은 <한일관계정상화>를 명목으로...
일정부와 한패인 친일매국정부
일정부가 <2023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왜곡흉심과 독도침탈야욕을 또 드러냈다. 11일 일외무상 하야시는 일각의에서 외교청서내용을 보고했다. 우선 외교청서에는 일제강제동원관련 일본 <역대내각의 역사인식을 계승한다>는 내용이 빠졌다. <일제강제동원배상안>의...
침략전쟁준비에 미쳐날뛰는 일군국주의세력
일군국주의세력이 침략전쟁전준비에 광분하고 있다. 2일 일언론에 따르면 3월 난세이제도 이시가키지마에 신설한 육상자위대기지에 12식지대지유도탄 등 미사일부대를 주둔시켰다. 일방위성은 올해안으로 오키나와섬에 미사일부대를 설치하고 대만과 110km 떨어져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