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빨리 타도해야 할 최악의 친일부역자들

윤석열·국민당(국민의힘)이 민심을 계속 자극하고 있다. 21일 윤석열은 국무회의에서 <과거에 발목이 잡혀서는 안된다>, <우리사회에는 배타적 민족주의와 반일을 외치면서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세력이 엄연히 존재한다>며 반일민심을...

미·일·남외교장관회담을 통해 드러난 일정부의 침략본색

12일 미·일·남외교장관회담이 있었다. 미·일·남은 공동성명에서 북의 미사일발사를 규탄하며 <미·일·남이 북에 대해 적대적인 의도를 갖고 있지 않다>고 기만적으로 나왔다. 이어 <미남·미일동맹이 역내 평화와 안정유지에 있어...

일정부에 간도 쓸개도 다 빼준 전대미문의 굴욕외교

윤석열이 최악의 친일매국외교, 친일굴욕외교를 벌였다. 일제강제동원문제와 관련해 공동기자회견자리를 비롯한 여러자리에서 거듭 <구상권 청구하지 않겠다>고 굴욕적으로 망발하며 강제동원피해자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공동기자회견에선 북핵을 입에 올리며...

뼛속깊이 친일친미무리들의 호전적 망동

윤석열이 일본에 <정책협의대표단>을 파견한다. 17일 윤석열측은 <파견목적은 윤당선인의 대통령취임이후 대북정책과 한일관계 등 한미일협력관련정책협의>라고 강변했다. <정책협의대표단>은 국민당(국민의힘)의원·국회한일의원외교포럼공동대표 정진석을 단장으로 하며 총 7명으로 구성된다. 한편 18일...

대만전을 부추기는 일군국주의세력

일군국주의자가 대만에 들어가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 8일 일자민당부총재 아소는 대만에서 <일본과 대만, 미국 등이 대만해협에서 군사적 영향력을 강화하는 중국과 싸울 각오를 해야 한다>, <돈을...

군비증강에 매달리는 검은머리 미제침략세력

일본의 군비지출이 급증하고 있다. 일방위성은 내년방위예산으로 올해 5조4000억엔보다 1000억엔이 증가한 5조5000억엔을 요구하기로 했다. 일집권자민당은 향후 5년에 걸쳐 방위예산을 2배로 늘릴 계획이다. 미블룸버그통신은 자민당의 목표가...

출범부터 예견되는 기시다내각·일군국주의세력의 파멸

4일 공식출범한 기시다내각의 지지율이 역대최저수준을 기록했다. 6일 아사히신문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기시다내각지지응답이 45%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20%였다. 이는 아사히신문이 조사를 시작한 2001년이래 최저기록이다. 마이니치신문의...

동아시아재침야욕을 드러낸 <침략백서>

일정부가 7월28일 각의에서 2023년판 <방위백서>를 채택했다. 백서를 통해 북·중·러의 <군사적 위협 강화>와 안보환경에 대해 <2차세계대전이후 최대 시련의 시기를 맞아 새로운 위기의 시대에 돌입했다>고 떠들었다....

북침핵전쟁을 모의하는 전쟁미치광이들

윤석열과 기시다가 또다시 북침핵전쟁을 모의했다. 남·일정상들은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이 고조되는 엄중한 지역정세에서 한·미·일간 긴밀한 공조를 더욱 굳건히 해나가야 한다>며 <3각군사동맹>이 곧 대북침략을 목적으로...

일본에 끝없이 굴종하는 천하의 매국노

22일 미·일·남미사일연습이 실시됐다. 9시부터 14시까지 미해군 배리함, 일해상자위대 아타고함, 남해군 <세종대왕>함이 독도동쪽 100해리 떨어진 동해상에서 전개됐다. 이번 연습은 북미사일이 발사된 상황을 가상으로 상정해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