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책동과 파쇼화는 파멸의 지름길
일총리 기시다가 헌법개정의 야심을 또다시 드러냈다. 기시다는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위대의 위헌논쟁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 <개헌은 당의 기본방침이다. 헌법이 실시된지 75년이 경과해...
A급전범 숭배하며 파멸을 자초하는 전범후예들
17일 일총리 기시다가 취임후 처음으로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지지통신은 기시다가 직접 참배하지 않은 것에 대해 <중국, 한국과의 외교관계에 대한 영향을 피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끝내 우리에게 핵오염수를 먹이겠다는 윤석열
후쿠시마오염수의 무단투기가 임박했다. 28일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오염수투기설비의 최종검사를 시작한다. 검사가 마무리되면 오염수투기절차가 끝난다. 현재 정확한 해양투기시점은 <원자력규제위원회의 검사, 국제원자력기구의 최종보고서가 이뤄진 후 기시다총리가 결정한다>고...
핵오염수투기 부추기며 반일민심 억압하는 매국정부
핵오염수투기에 대한 윤석열패의 친일매국행위가 심화되고 있다. 윤석열정부·국민당(국민의힘)이 30일 후쿠시마1원전오염수 명칭을 <오염처리수>로 바꾸겠다고 나섰다. 국민당이 마련한 수협·급식업체상생협력협약식에서 수협중앙회장 노동진은 <이시간 이후 모든 우리어업인들은 오염수에서 처리수로...
분열책동을 일삼는 반민족·반민주당 국민의힘
3일 국민당(국민의힘)은 긴급의원총회를 열고 추미애법무장관아들건과 서해피격사건 관련 정치공세를 제개했다. 국민당원내대표 주호영은 <추미애법무장관의 후안무치는 해도 너무한다. 한마디로 <추안무치>>라고 힐난했다. 국민당은 <문재인대통령이 자국민을 총살한 북한에 한마디도...
미일침략세력의 파멸을 재촉하는 군사적 결탁
7월중에 미군무인기가 일자위대기지에 배치될 예정이다. 29일 일언론 도쿄통신에 따르면 7월부터 1년간 해상자위대 가노야항공기지에 미군무인기 MQ-9리퍼 8대의 배치와 함께 미군 150~200명이 주둔할 예정이다. 통신은 <해양진출을...
일본극우의 궤변을 따라하는 천하의 친일매국노
윤석열이 또 친일매국망언을 내뱉었다. 24일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100년전에 벌어진 일때문에 어떤 일이 절대 불가능하다거나, 100년전의 역사때문에 그들(일본)이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은 받아들일...
반일민심에 도전하는 친일친미파시스트
윤석열의 친일매국성이 극에 달하고 있다. 1일 국립외교원창립기념행사에서 윤석열은 <공산전체주의세력과 기회주의적 추종세력 그리고 반국가세력은 반일감정을 선동하고,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협력체계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험에 빠뜨릴 것처럼 호도하고...
중거리미사일배치망언으로 드러난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
일본정부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이 행동으로 드러나고 있다. 최근 주미일대사 도미타는 <북중을 타격할 수 있는 지상기반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을 미국이 일본영토에 배치하는 방안에 대해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망언했다. 또...
교활한 기시다, 머저리 윤석열
기시다가 방남기간 교활하게 행세했다. 공동기자회견에서 <나 자신도 당시 혹독한 환경속에서 일하게 된 많은 분들이 힘들고 슬픈 경험을 하신데 대해 가슴이 아프다>고 떠들었다. 교묘하게 주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