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을 내주니 100을 내놓으라는 강도 일본정부
일본정부가 지소미아<정상화>를 강박하고 있다. 일관방장관 마쓰노는 <한일 지소미아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한국측의 검토상황을 주시하겠다>고 압박했다. 문제는 지소미아가 사실상 파기된 원인이...
전대미문의 친일굴욕외교로 전쟁위기 고조시키는 윤석열무리
26일 윤석열이 파견한 <정책협의대표단>이 일총리 기시다와 접견했다. 기시다는 <일한·일미한의 전략적 제휴가 이정도로 필요한 때는 없었다>, <1965년 국교정상화이래 쌓아온 일한우호협력관계기반을 토대로 일한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전쟁과 파멸의 지름길로 내달리는 일군국주의세력
22일 일정부가 2022방위백서를 발표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고유영토인 북방영토와 다케시마영토분쟁이 미해결상태>, <다케시마영토분쟁>이라며 독도영유권억지를 부리고 있다. 작년과 달리 올해에는 <한·일협력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윤석열무리와의 결탁을 드러냈다....
간도 쓸개도 다 내줄 희대의 친일주구들
윤석열패가 <강제동원피해자명예회복기금>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남과 일본이 300억원대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300여명의 피해자에게 보상하는 방안을 조율중이다. 기금출연은 남기업, 남<국민>의 자발적 모금, 강제동원과 관련 없는...
일군국주의의 저열한 문화의식
일본정부가 코리아의 문화유산에 대한 유네스코등재를 시도하고 있다. 30일 일정부는 한 도쿄사찰이 소장한 불교성전총서 3종에 대해 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에 등재신청을 하겠다고 말했다. 총서 3종중 1종은 1482년 들어온...
반일행동 탄압하고 소녀상철거하려는 윤석열친일파쇼정부
윤석열정부가 반일행동에 대한 공안탄압을 본격화하고 있다. 친일극우무리의 소녀상(평화의소녀상)에 대한 물리적, 정치적 테러에 대항해 투쟁하는 반일행동에 대한 부당한 사법처리로 반일운동을 억압해온 윤석열정부가 8월30일 오전 7시경...
일군국주의세력의 주구가 된 윤석열친일매국정부
13일 남·일외교차관회담이 진행됐다. 150분간 회담에서 일제강점기 강제징용배상문제 등이 논의됐지만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났다. 강제징용배상문제에서 남측은 강제동원피해자들이 3자인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의 재원으로 배상금을 대신 변제받는 방안을 제시하며...
일군국주의침략책동에 날개를 달아주는 관함식참가
일본 관함식에 남군대가 참석할 가능성이 거론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일정부는 11월 개최하는 해상자위대창설 70주년 국제관함식에 남코리아해군을 초청했다고 언급했다. 일관방장관 마쓰노는 <한일관계의 현재상황을 고려해...
친일매국쓰레기들은 역사의 쓰레기통에
대통령비서실종교다문화비서관 김성회의 추악한 친일매국망언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지난해 3월 미하버드대교수 램지어의 천인공노할 일본군성노예제역사왜곡시도에 대한 각계층 비난이 쏟아지자 김성회는 <조선시대 절반의 여성이 성노리개였다>, <일본군만행에 대한...
친일매국무리와 함께 철저히 심판될 소녀상테러범들
11일 극우무리들이 소녀상에 대한 정치적, 물리적 테러를 감행했다. 11일 오후 9시44분경 신자유연대 김상진을 비롯한 극우유튜버들, 극우단체회원들 15여명이 소녀상에 급습해 소녀상철거를 망발했다. 이무리들은 <반일은 정신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