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세력은 반드시 파멸한다
5일 미일합동군사연습이 감행됐다. 미인도·태평양사령부는 <미군과 일본해상자위대가 역내위협에 대응하는 미일동맹의 준비태세를 보여주기 위해 양자간 탄도미사일방어훈련을 실시>, <이번 훈련은 강력한 미일동맹을 기반으로 한 양자간 억제·대응능력을 더욱...
미일침략세력의 파멸을 재촉하는 군사적 결탁
7월중에 미군무인기가 일자위대기지에 배치될 예정이다. 29일 일언론 도쿄통신에 따르면 7월부터 1년간 해상자위대 가노야항공기지에 미군무인기 MQ-9리퍼 8대의 배치와 함께 미군 150~200명이 주둔할 예정이다. 통신은 <해양진출을...
짐승도 낯을 붉힐 일극우무리들의 망언과 망동
일극우무리의 추악성이 세계앞에 폭로됐다. 21일 일본제일당부당수 호리키리가 SNS에 올린 <2022 도쿄트리카에나할레>개최사진을 통해 이무리들이 일도쿄 한복판에서 일본군성노예피해여성들의 존엄과 인권을 심각하게 유린하는, 짐승도 낯을 붉힌 추악한...
핵전쟁위기를 최고조로 이르게 한 미일정상회담
23일 미일정상회담이 진행됐다. 군사분야에서는 미일합동전쟁연습의 강화와 함께 일본의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의미하는 <반격능력>보유와 방위비증액에 대한 미<대통령> 바이든의 강력한 지지가 있었다. 경제적으로는 <대중국경제포위망>이라 불리는 IPEF(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출범을 선언했다. IPEF출범기자회견에서...
친일매국쓰레기들은 역사의 쓰레기통에
대통령비서실종교다문화비서관 김성회의 추악한 친일매국망언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지난해 3월 미하버드대교수 램지어의 천인공노할 일본군성노예제역사왜곡시도에 대한 각계층 비난이 쏟아지자 김성회는 <조선시대 절반의 여성이 성노리개였다>, <일본군만행에 대한...
침략책동과 파쇼화는 파멸의 지름길
일총리 기시다가 헌법개정의 야심을 또다시 드러냈다. 기시다는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위대의 위헌논쟁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 <개헌은 당의 기본방침이다. 헌법이 실시된지 75년이 경과해...
뚫린 입으로 오물을 토해내는 일극우무리들
일극우언론이 반문재인망언을 쏟아내고 있다. 일언론 산케이는 <문대통령의 망언, 관계악화는 당신의 탓이다>는 원색적인 제목의 사설을 게재했다. 최근 문재인대통령은 한 인터뷰에서 <아베정부시절에 한일관계가 더 나빠졌고 일본의...
윤석열친일매국오물들을 하루빨리 쓸어버려야
문화체육부장관후보 박보균의 친일성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박보균이 2014년 한공개세미나에서 <법이 정해지면 지키는게 세계를 경영했던 나라들의 차이>라고 제국주의침략국을 찬양하며 <일본은 아시아를 지배해봤기때문에 준법정신이 좋다>, <세계를...
절대 가려지지 않을 일본의 위험천만한 침략책동
일정부가 <적기지공격능력>의 명칭변경을 시도하고 있다. 27일 일집권자민당은 <새로운 국가안전보장전략의 책정을 향한 제언>을 통해 방위비를 5년내 2배이상 늘리고 <적기지공격능력>을 <반격능력>으로 명칭을 바꾼 뒤 보유할 것을...
전대미문의 친일굴욕외교로 전쟁위기 고조시키는 윤석열무리
26일 윤석열이 파견한 <정책협의대표단>이 일총리 기시다와 접견했다. 기시다는 <일한·일미한의 전략적 제휴가 이정도로 필요한 때는 없었다>, <1965년 국교정상화이래 쌓아온 일한우호협력관계기반을 토대로 일한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