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민중을 격분시키는 친일주구의 매국망언

국민당(국민의힘)의원 정진석의 친일망언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정진석은 11일 자신의 SNS에 조선은 일본군의 침략으로 망한 것이 아니라 안에서 썩어 문드러졌고 그래서 망했다며 <일본은 조선왕조와 전쟁을...

출범부터 예견되는 기시다내각·일군국주의세력의 파멸

4일 공식출범한 기시다내각의 지지율이 역대최저수준을 기록했다. 6일 아사히신문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기시다내각지지응답이 45%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20%였다. 이는 아사히신문이 조사를 시작한 2001년이래 최저기록이다. 마이니치신문의...

나토정상회의참석으로 파멸을 재촉하는 일군국주의세력

일총리 기시다가 29일 열리는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정상회의에 참석한다. 15일 일정기국회회기마감을 계기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총리로서는 처음으로 참석>, <유럽과 인도·태평양의 안전보장은 불가분의 관계고 힘에 의한 일방적 현상변경은 세계...

일본이 선택한 파멸의 길

일본이 토마호크미사일을 대량 확보한다. 18일 일정부는 토마호크순항미사일 400기를 미국으로부터 2540억엔(약 2조3000억원)에 구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일정부는 지난해 10월 미·일국방장관회담이후 <더욱 엄중해지는 안보환경>을 운운하며 토마호크구입을 1년...

일본에 끝없이 굴종하는 천하의 매국노

22일 미·일·남미사일연습이 실시됐다. 9시부터 14시까지 미해군 배리함, 일해상자위대 아타고함, 남해군 <세종대왕>함이 독도동쪽 100해리 떨어진 동해상에서 전개됐다. 이번 연습은 북미사일이 발사된 상황을 가상으로 상정해 이와...

통합작전사령부, 동아시아전의 신호탄인가

일자위대통합작전사령부가 3월 창설된다. 1월26일 산케이신문보도에 따르면 일육·해·공자위대를 일원적으로 지휘할 통합작전사령부가 3월24일 발족하는 방향으로 조율되고 있다. 통합작전사령부는 통합작전사령관을 수장으로 240명규모로, 방위성이 있는 도쿄 이치가야에 신설될...

중거리미사일배치망언으로 드러난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

일본정부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이 행동으로 드러나고 있다. 최근 주미일대사 도미타는 <북중을 타격할 수 있는 지상기반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을 미국이 일본영토에 배치하는 방안에 대해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망언했다. 또...

일군국주의세력의 대북선제타격 망발

일군국주의자가 <대북선제타격>을 대놓고 망발했다. 일연립여당 공명당중의원의원 하마치는 2일 집권자민당과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합의한 후 기자들에게 공격가능한 사례로 <한반도 유사시 일본에 미사일을 발사할 것 같은 징후가 있는...

전쟁과 파멸의 지름길로 내달리는 일군국주의세력

22일 일정부가 2022방위백서를 발표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고유영토인 북방영토와 다케시마영토분쟁이 미해결상태>, <다케시마영토분쟁>이라며 독도영유권억지를 부리고 있다. 작년과 달리 올해에는 <한·일협력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윤석열무리와의 결탁을 드러냈다....

일본극우의 궤변을 따라하는 천하의 친일매국노

윤석열이 또 친일매국망언을 내뱉었다. 24일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100년전에 벌어진 일때문에 어떤 일이 절대 불가능하다거나, 100년전의 역사때문에 그들(일본)이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은 받아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