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매국쓰레기들은 역사의 쓰레기통에
대통령비서실종교다문화비서관 김성회의 추악한 친일매국망언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지난해 3월 미하버드대교수 램지어의 천인공노할 일본군성노예제역사왜곡시도에 대한 각계층 비난이 쏟아지자 김성회는 <조선시대 절반의 여성이 성노리개였다>, <일본군만행에 대한...
독도를 일본에 내준 친일호전무리
국방부가 군 <정신교육>교재에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기술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12월말 배포되는 국방부의 <정신전력교육기본교재>에 <(중국·러시아·일본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군사력을 해외로 투사하거나 댜오위다오, 쿠릴열도, 독도 문제...
일〈한〉정상회담은 대만전과 서태평양전의 전조
6일 일총리 기시다가 방<한>한다. 앞서 윤석열정부는 기시다와의 만남을 추진하며 친일역적본색을 드러냈다. 지난달 29일 윤석열은 미일정상교체이후 <협력>방향에 대한 질문에 <어느 지도자가 국정을 맡든 <한>일간에 앞으로...
〈21세기전범세력〉을 자처하는 일군국주의세력
13일 일경제산업상 니시무라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다. 작년 10월 기시다내각이 발족한 후 현직각료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 사실이 확인된 건 니시무라가 처음이다. 니시무라는 일자민당내 최대파벌인 아베파소속으로 10일 개각때...
침략무기증강을 획책하며 망할 자리를 찾아가는 일군국주의세력
전일본총리 아베가 방위비11%증강을 주장하고 나섰다. 3일 아베는 내년도 방위비본예산으로 6조엔정도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변했다. 이에 아베친동생 현방위상이 <방위력을 발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을 확실히 확보하겠다>며...
일군국주의세력의 주구가 된 윤석열친일매국정부
13일 남·일외교차관회담이 진행됐다. 150분간 회담에서 일제강점기 강제징용배상문제 등이 논의됐지만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났다. 강제징용배상문제에서 남측은 강제동원피해자들이 3자인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의 재원으로 배상금을 대신 변제받는 방안을 제시하며...
침략책동과 파쇼화는 파멸의 지름길
일총리 기시다가 헌법개정의 야심을 또다시 드러냈다. 기시다는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위대의 위헌논쟁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 <개헌은 당의 기본방침이다. 헌법이 실시된지 75년이 경과해...
일정부와 한패인 친일매국정부
일정부가 <2023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왜곡흉심과 독도침탈야욕을 또 드러냈다. 11일 일외무상 하야시는 일각의에서 외교청서내용을 보고했다. 우선 외교청서에는 일제강제동원관련 일본 <역대내각의 역사인식을 계승한다>는 내용이 빠졌다. <일제강제동원배상안>의...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등재추진으로 역사왜곡과 군국주의 획책하는 일정부
기시다정부의 사도광산 유네스코세계유산등재추진에 대한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1일 일정부는 각의의결을 거쳐 사도광산의 세계유산후보추천서를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에 제출했다. 당초 일정부는 남정부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저항에 부딪혀 내년이후로 등재신청을...
영토분쟁으로 재침야욕을 드러내는 일정부
일정부가 독도영유권궤변을 또 내뱉었다. 전용기민주당의원, 민주당청년위원회·대학생위원회의 독도방문에 대해 일외무성측은 남대사관정무공사에게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측면에서 명백한 일본의 영토>이라고 망발했다. 일방송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