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세력은 반드시 파멸한다
5일 미일합동군사연습이 감행됐다. 미인도·태평양사령부는 <미군과 일본해상자위대가 역내위협에 대응하는 미일동맹의 준비태세를 보여주기 위해 양자간 탄도미사일방어훈련을 실시>, <이번 훈련은 강력한 미일동맹을 기반으로 한 양자간 억제·대응능력을 더욱...
반드시 타도해야 할 〈21세기친일파〉
국민당(국민의힘)출신들이 친일망언을 계속 내뱉고 있다. 23일 국민당의원 한무경은 1910년 경술국치에 대해 <한일합방을 우리나라가 힘이 없어서 당한 것>이라고 망언해 공분을 샀다. 충북지사 김영환은 자신의 SNS에...
동아시아전돌격대의 〈하나의 전장〉망언
일군국주의세력이 동아시아전·서태평양전흉계를 노골화하고 있다. 15일 아사히신문보도에 따르면 일방위상 나카타니는 3월말 도쿄에서 미국방장관 헤그세스와 만나 <일본은 <원시어터>구상을 갖고 있다>, <일본·미국·오스트레일리아와 필리핀, <한국> 등을 하나의 전장으로...
중거리미사일배치망언으로 드러난 일본의 군국주의부활책동
일본정부의 군국주의부활책동이 행동으로 드러나고 있다. 최근 주미일대사 도미타는 <북중을 타격할 수 있는 지상기반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을 미국이 일본영토에 배치하는 방안에 대해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망언했다. 또...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등재추진으로 역사왜곡과 군국주의 획책하는 일정부
기시다정부의 사도광산 유네스코세계유산등재추진에 대한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1일 일정부는 각의의결을 거쳐 사도광산의 세계유산후보추천서를 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에 제출했다. 당초 일정부는 남정부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저항에 부딪혀 내년이후로 등재신청을...
독도를 일본에 내준 친일호전무리
국방부가 군 <정신교육>교재에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기술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12월말 배포되는 국방부의 <정신전력교육기본교재>에 <(중국·러시아·일본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군사력을 해외로 투사하거나 댜오위다오, 쿠릴열도, 독도 문제...
반일행동 탄압하고 소녀상철거하려는 윤석열친일파쇼정부
윤석열정부가 반일행동에 대한 공안탄압을 본격화하고 있다. 친일극우무리의 소녀상(평화의소녀상)에 대한 물리적, 정치적 테러에 대항해 투쟁하는 반일행동에 대한 부당한 사법처리로 반일운동을 억압해온 윤석열정부가 8월30일 오전 7시경...
친일매국호전무리 윤석열·국민의힘 반드시 청산돼야
윤석열·국민당(국민의힘)의 친일망언이 연일 논란이다. 국민당대선후보 윤석열은 최근 대선후보TV토론회에서 <유사시에 일본자위대가 한반도에 들어올 수도 있다>는 취지의 망언을 내뱉었다. 이에 국가보훈처산하 25개독립운동가선양단체로 구성된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은 <일본의 자위대가...
출범부터 예견되는 기시다내각·일군국주의세력의 파멸
4일 공식출범한 기시다내각의 지지율이 역대최저수준을 기록했다. 6일 아사히신문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기시다내각지지응답이 45%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20%였다. 이는 아사히신문이 조사를 시작한 2001년이래 최저기록이다. 마이니치신문의...
A급전범 숭배하며 파멸을 자초하는 전범후예들
17일 일총리 기시다가 취임후 처음으로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지지통신은 기시다가 직접 참배하지 않은 것에 대해 <중국, 한국과의 외교관계에 대한 영향을 피하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