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생명권을 내던진 천하의 매국노
윤석열이 방일당시 일본의 후쿠시마오염수 무단투기를 사실상 동의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29일 일언론 교도통신은 윤석열과 <일한의원연맹>소속 일본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오염수투기관련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국민의 이해를 구하겠다>고 한...
일정부와 한패인 친일매국정부
일정부가 <2023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왜곡흉심과 독도침탈야욕을 또 드러냈다. 11일 일외무상 하야시는 일각의에서 외교청서내용을 보고했다. 우선 외교청서에는 일제강제동원관련 일본 <역대내각의 역사인식을 계승한다>는 내용이 빠졌다. <일제강제동원배상안>의...
코리아반도재침야욕을 내비치는 교활한 기시다군국주의정부
17일 일총리 기시다는 정기국회개회식의 시정방침연설에서 남북을 겨냥해 무도한 망언을 쏟아냈다. 남을 향해 <중요한 이웃나라>라며 <적절한 대응을 강하게 요구하겠다>고 내뱉었다. 북에게는 <일본인납치>문제가 <가장 중요한 과제>,...
친일매국무리와 함께 철저히 심판될 소녀상테러범들
11일 극우무리들이 소녀상에 대한 정치적, 물리적 테러를 감행했다. 11일 오후 9시44분경 신자유연대 김상진을 비롯한 극우유튜버들, 극우단체회원들 15여명이 소녀상에 급습해 소녀상철거를 망발했다. 이무리들은 <반일은 정신병>,...
북침핵전쟁을 모의하는 전쟁미치광이들
윤석열과 기시다가 또다시 북침핵전쟁을 모의했다. 남·일정상들은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이 고조되는 엄중한 지역정세에서 한·미·일간 긴밀한 공조를 더욱 굳건히 해나가야 한다>며 <3각군사동맹>이 곧 대북침략을 목적으로...
끝내 우리에게 핵오염수를 먹이겠다는 윤석열
후쿠시마오염수의 무단투기가 임박했다. 28일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오염수투기설비의 최종검사를 시작한다. 검사가 마무리되면 오염수투기절차가 끝난다. 현재 정확한 해양투기시점은 <원자력규제위원회의 검사, 국제원자력기구의 최종보고서가 이뤄진 후 기시다총리가 결정한다>고...
뼛속깊이 친일친미무리들의 호전적 망동
윤석열이 일본에 <정책협의대표단>을 파견한다. 17일 윤석열측은 <파견목적은 윤당선인의 대통령취임이후 대북정책과 한일관계 등 한미일협력관련정책협의>라고 강변했다. <정책협의대표단>은 국민당(국민의힘)의원·국회한일의원외교포럼공동대표 정진석을 단장으로 하며 총 7명으로 구성된다. 한편 18일...
간도 쓸개도 다 내줄 희대의 친일주구들
윤석열패가 <강제동원피해자명예회복기금>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남과 일본이 300억원대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300여명의 피해자에게 보상하는 방안을 조율중이다. 기금출연은 남기업, 남<국민>의 자발적 모금, 강제동원과 관련 없는...
친일매국쓰레기들은 역사의 쓰레기통에
대통령비서실종교다문화비서관 김성회의 추악한 친일매국망언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지난해 3월 미하버드대교수 램지어의 천인공노할 일본군성노예제역사왜곡시도에 대한 각계층 비난이 쏟아지자 김성회는 <조선시대 절반의 여성이 성노리개였다>, <일본군만행에 대한...
파렴치한 〈전쟁범죄〉망언은 고립과 파멸을 앞당길뿐이다
7일 일총리 기시다가 우크라이나전관련 <시민을 살해하는 것은 전쟁범죄>, <러시아의 책임을 엄격히 물어야 한다>고 강변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국제형사재판소에 전쟁범죄수사를 요청하고 있다>고 떠들었다. 우크라이나 부차에서의 민간인학살은...